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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의 광장

기고 | 산불을 호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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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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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을 호기로

 

강원 고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커다란 재난사태를 일으킨 가운데 이를 호기로 정쟁을 일삼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의 행태가 그야말로 상식 이하이다.

산불이 막 커져가는 상황임에도 위기관리를 책임진 안보실장을 늦게까지 붙잡아두더니 페이스 북에는 『촛불 좋아하더니 온 나라가 산불』이라고 조롱한다.

나중에는 그 무슨 「지병설」, 「숙취의혹」 등을 연방 퍼트리며 가짜뉴스 확산에 열을 올리다못해 「빨갱이」,「산불정권」 운운하며 색깔론을 부각시킨다.

주민들의 피해는 참담하고 상심도 매우 커 초당적으로 힘을 모아도 시커멓게 탄 이재민들의 아픈 가슴을 어루만지기에 부족한 판인데 이런 재난마저 저들의 당리당략에 이용하며 정쟁에 몰두하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이야 말로 초보적인 인간성마저도 상실한 정치깡패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당국에 대한 비난과 색깔공세에 여념이 없는 자유한국당의 행태는 비열하기 짝이 없다.

「좌파독재저지특별위원회」라는 것을 비롯하여 별의별 해괴한 기구들을 고안해내며 당국에 대한 비난여론조성에 안간힘을 다 하는가 하면 장관후보자들에 대해 「친북좌파」의 감투를 씌우며 갖은 추태를 다 부리고 있다.

나중에는 말꼬리를 물고 늘어지며 『빨갱이가 맞다』는 식의 색깔공세까지 벌이고 있으니 적폐도 이런 적폐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

그 행태가 얼마나 저열한지 다른 야당들은 물론 각계 민중들도 『자유한국당에 정쟁귀신이 붙었는가』, 『색깔론을 일으키는 것이 1야당이 할 일인가』고 분격을 토로하며 자유한국당은 「미친정당」, 「민폐정당」, 『당장 해체되어야 할 집단』이라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자유한국당 해체를 요구하는 각계층의 격노한 목소리에는 귀를 틀어막고 그 무슨「신적폐」니, 「빨갱이」니 하며 색깔여론 조성에만 극도록 광분하는 역적당의 추태는 민심에 대한 참을 수 없는 우롱이고 파렴치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

이런 추하고도 가소로운 망동으로 민심을 흔들어 놓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 일은 없을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의 본색은 조금도 변한 것이 없으며 달라진 것이 있다면 오히려 저들을 심판한 촛불민심에 더욱 앙심을 품고 독기를 뿜으며 달려드는 것 뿐이다.

민심은 이런 극악한 적폐의 무리들을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국민이 당하는 재난이나 아픔같은 것은 도저히 안중에도 없이 색깔공세에만 광분하는 이런 사악의 무리들은 철저히 청산해버려야 한다.

 

서 울  강 창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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