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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부산단체, 남북관계 내정간섭 한미워킹그룹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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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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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단체, 남북관계 내정간섭 한미워킹그룹 해체하라!

 

8일, 부산 미 영사관 앞에서 「남북관계 내정간섭 한미워킹그룹 해체하라!」는 기자회견이 범민련 부산연합, 평화통일센터 하나, 부산주권연대 주최로 진행되었다.

김동윤 평화통일센터 하나 대표는 『남과 북이 합의했던 사업들을 「한미워킹그룹」이 제동을 걸고 있다. 「한미워킹그룹」이야말로 남북관계를 차단하고, 분단체제를 유지시키는 조선총독부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러면서 『대북정책 특별대표라는 비건이 서울에 와서 4차 「한미워킹그룹」회의를 진행하게 되는데 미국때문에 남과 북의 정상이 합의한 모든 선언들이 휴지조각이 되고 있으며, 「한미워킹그룹」이 있고서는 남북의 모든 노력이 물거품에 지나지 않는다』, 『평화를 사랑하고 통일을 지향하는 부산시민들이 「한미워킹그룹」의 본질을 똑똑히 보고 남북관계 발전을 한걸음 더 전진시키기 위해 미국의 내정간섭 중단시키고 「한미워킹그룹」 해체에 동참해달라』 고 시민들에게 호소하였다.

이성우 범민련 부산연합 의장은 발언에서 『우리는 외세에 기댈 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끼리, 우리 민족의 힘으로, 우리 스스로 결단해서 이 나라의 평화 번영을 맞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인규 부산주권연대 공동대표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판문점 선언의 정신은 우리 민족의 문제는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정신』이라며 『남북관계 내정간섭하는 「한미워킹그룹」을 즉각 해체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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