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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세월호 유가족들, 『세월호 참사 막말하는 자한당 의원, 반드시 처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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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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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들, 『세월호 참사 막말하는 자한당 의원, 반드시 처벌할 것』

 

「세월호참사 왜곡 은폐, 희생자와 유가족 모욕, 명예훼손 자유한국당 추가 고발 기자회견」이 4.16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16연대, 민변공익인권변론센터의 주최로 10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렸다.

기자회견에 앞서 참가자들은 304명의 억울한 희생자를 생각하면서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자회견에서는 세월호 유가족의 참담한 심정과 국민고발인 참여자의 증언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

이번 국민고발인 참가자 중 한명으로 나선 정유라 씨는 『세월호참사 주범과 막말을 일삼는 폐륜아들을 처벌해야 한다. 더는 괴물을 키우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 지난 5년간 참을만큼 참았다. 자유한국당 대다수국회의원들을 제대로 처벌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류하경 변호사(민변)는 『많은 국민들이 청와대 청원과 SNS 등을 통해 정진석뿐아니라 자유한국당에서 지금까지 망언을 퍼부은 의원들을 찾아 모두 고소, 고발하자는 열망이 있어서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유가족의 발언에 많은 참가자들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세월호참사 은폐 왜곡하는 자유한국당 처벌하라』, 『세월호참사 왜곡 은폐주범 자유한국당 황교안을 처벌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기자회견을 마무리 했다.

한편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자유한국당 차명진과 정진석외에 세월호참사 왜곡 은폐, 희생자와 유가족을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한 홍준표, 김문수, 김진태 의원 등 25명의 추가명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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