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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대전단체들, 대전현충원 반민족, 반민주행위자 묘 이장 촉구 시민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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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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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단체들, 대전현충원 반민족, 반민주행위자 묘 이장 촉구 시민대회 열어

 

대전현충원에서 「국립묘지법 개정 및 반민족, 반민주행위자 묘 이장 촉구 시민대회가 개최되었다.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부, 국가공무원노동조합, 대전민중의힘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6일 오전 11시, 대전현충원 장군1묘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친일 반민족행위자와 군사반란 가담자 등 부적절한 안장자의 묘를 국립묘지에서 즉각 이장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에 나선 박해룡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부장은 『아직까지도 친일잔재세력들은 우리 사회의 주류가 되어 그들만의 권력과 부귀영화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남북 분단을 무기로 삼아 국민들을 기만하고 분열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숭고하고 신성한 곳에 반인륜적이며, 반민족, 반민주적 행위를 저지른 자들 수십명이 부정한 권력의 비호하에 애국선열들 옆에 나란히 함께 있으니 참으로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발언들이 이어졌다. 기자회견을 마친 이들은 김창룡, 김석범, 김동하, 이형근, 소준열이 안장되어 있는 장군 제1묘역으로 이동해 파묘(破墓) 퍼포먼스와 ‘단죄수’를 묘역과 묘비에 뿌리는 「장군 제1묘역 안장자 죄악상 고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부는 친일행위자, 민간인학살 책임자, 5.16쿠데타, 12.12쿠데타 관련자 등 65명을 반민족, 반민주행위자로 규정하고 이들의 명단을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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