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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 자강론에 대한 시각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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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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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론에 대한 시각은,  글쎄

 

국회 파행, 패스트트랙 폭력사태, 세월호 망언, 5.18망언 등으로 국민의 뭇매를 맞고 있는 자한당이 보수대통합을 내들고 바른미래당과의 접점을 넓히려 하고 있다.

지난 10일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이 주최한 국회 토론회에 자한당 나경원을 비롯한 의원 20여명이 대거 참가하였다.

이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자한당의원들의 집단적인 참가가 보수통합을 염두에 두고 바른미래당을 끌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이보다 앞서 자한당은 바른미래당이 제안한 5당 대표 회담 및 1대 1 영수회담을 거절하고 교섭단체만 부르면 검토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자한당이 현재 원내교섭단체가 3당 뿐인 것을 기회로 소수정당인 바른미래당을 제외시킴으써 저들의 발언권을 높이는 것과 함께 바른미래당이 저들과 합쳐야 한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암시한 것이다.

하지만 바른미래당내에서는 자강론을 내리고 자유한국당에 통합되는 경우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반국민정당으로 인식된 자한당의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는 것도 하나의 원인이지만 자한당과의 통합에 나서는 경우 중도보수를 내든 자기의 본색마저 잃고 소신없이 흔들리는 집단에 불과하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여론조사기관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자한당과 바른미래당 연대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긍정적인 의견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선택의 기로에 선 바른미래당이 자강론을 끝까지 들고나갈수 있겠는지 그 결과가 주목되는 시점이다.

부산 이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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