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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특혜채용 의혹의 진상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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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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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채용 의혹의 진상 밝혀야

 

얼마전 자한당의 황교안이 숙명여대에서 진행한 특강이라는데서 제 아들을 부정하게 취업시킨데 대해 자랑한 것으로 하여 여론의 도마위에 올라있다.

본래부터 황교안을 비롯한 자한당 패거리들은 혀가 굴러가는 대로 막말을 쏟아내는 협잡꾼들이다.

자한당의 얄팍한 입술에 붙어다니는 말들은 남을 물어메치고 걸고들 때에는 잔인하고 독살스럽지만 「측근」들의 부정비리나 망언 등에 대해서는 비호두둔하고 눈감아주며 지어 칭찬에 가까운 격려도 해준다.

그러나 숙명여대에서의 발언은 적도, 측근도 아닌 제 아들에 대한 자랑이다.  

황교안의 이번 「솔직한 발언」에 두가지 문제점이 있다.

우선 아들 자랑으로 아무런 빽도 없는 청년들에게 절망감만 안겨준 것이고 다른 하나는 스펙이 부족한 아들의 대기업취직에 대한 의문감이다.

이번 망언 뿐만이 아니라 이미전부터 황교안은 여러계기를 통해 자기가 정치햇내기, 정치무능아라는 것을 여실히 드러냈다.

그가 장기간 국회를 버리고 거리에 나가 『좌파독재척결』을 떠들며 민심을 소란케 한 것이라든가, 군복을 입고 전방에 나타나『군대는 정부와 입장이 달라야 한다』며 무분별한 동족대결을 고취한 것이 그 하나의 사례이다.

사리분별도 제대로 할줄 모르는 황교안의 입에서 어떻게 올바른 소리가 나올 수 있겠는가.

황교안이 지금 구구한 변명으로 아들의 특혜채용 의혹을 무마시키려 하지만 거기에 속아넘어갈 국민이 아니다.

일푼도 안되는 입놀림으로 여론을 오도하려고 잔꾀를 부릴 수록 국민의 거센 항거에 직면하게 될 뿐이다.

황교안은 여론의 요구대로 아들의 부정채용 진상을 즉각 밝혀야 한다.

대 전   여 승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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