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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전교조, 「조국 딸 생활기록부 유출 논란」에 『학생 인권과 교육권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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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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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조국 딸 생활기록부 유출 논란」에 『학생 인권과 교육권 침해』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이 기자간담회에서 조 후보자 딸의 고교시절 성적 등을 공개한 것과 관련하여 조 후보자 딸의 학교 성적 등에 대한 공표가 「개인정보 유출」에 해당한다는 비판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4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학교생활기록부 유출 논란과 관련해 『정치적 목적을 위해 학생 개인 정보를 활용하는 것은 정당성이 없다』라고 규탄했다.

특히 생활기록부가 유출된 것에 대해 「학생의 인권」과 「교사의 교육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전교조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어떤 경우라도 교육적 목적 외에 학교생활기록부를 활용하면 안 된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는 매우 부적절한 행위』라며 『전교조는 무분별한 자료 취득과 공개가 교육 활동을 위축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학교 생활기록부를 정쟁의 도구로 삼는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교육청과 수사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수사를 통해 관련자들의 정치적, 행정적, 사법적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 한다』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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