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민심의 광장

뉴스 | 여성단체, 「정보원에 성매매 알선」 국정원 직원 고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9-09-07

본문

 

여성단체, 「정보원에 성매매 알선」 국정원 직원 고발

 

국가정보원 직원들이 정보원을 회유하는 과정에 성매매를 알선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여성단체가 국정원 직원을 검찰에 고발했다.

전국여성연대, 여성-엄마 민중당이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매매 방지 특별법을 위반한 국정원 직원을 철저히 수사하고 엄정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국정원 직원들이 정보원을 회유하는 과정에 여러 차례 성매매 업소에 데려갔으며 성매매 비용은 국정원 특수활동비 카드로 처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여성연대와 여성-엄마 민중당은 『국정원의 특수활동비가 부적절하게 쓰인 것도 문제이지만, 성매매를 통한 남성연대, 불법적인 권력카르텔을 형성해온 정보기관에 분노한다』며 국정원의 성매매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를 촉구했다.

이들은 『국정원의 개혁은 아직도 멀었으며, 국정원의 행태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언제든 다시 공안 조작사건이 판을 칠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며 『국정원을 개혁하지 않는 이상 우리 사회는 앞으로도 여전히 민주개혁이 가로막히고 적폐청산 사회대개혁에 나선 국민들이 오히려 감옥에 갇히고 목에 칼날이 겨눠지는 일이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다』고 국정원 개혁을 주장했다.

또한 『검찰은 하루빨리 국정원의 성매매특별법위반 혐의와 그에 쓰인 특수활동비 내역을 확인하고 사실로 밝혀진다면 엄중 처벌하라』고 강조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링크드인으로 보내기
  • 구글로 보내기
  • 레디트로 보내기
  • 카카오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Copyright © 2001 - 2019 반제민족민주전선 《구국전선》편집국 All rights reserved.
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