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민심의 광장

기고 | 친일청산이 절박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9-09-08

본문

 

친일청산이 절박하다

 

최근에 출판된 「반일종족주의」라는 매국도서가 커다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며 각계층의 치솟는 분격을 자아내고 있다.

일본의 경제침략으로 인한 국민의 반일감정이 전례없이 높아가고 있는 이때 일제의 식민지 지배와 과거청산, 강제징용과 성노예문제, 독도영유권문제 등 이미 폭로된 많은 역사적 사실들과 진실들을 전면부정하는 반민족주의적이고 매국배족적인 친일궤변들로 꽉 들어찬 매국도서가 버젓이 출판되어 나온 데 따른 것이다.

더욱 간과할 수 없는 것은 「반일종족주의」가 객관적 사실자료들과 증언들을 왜곡하는 정도를 넘어 우리 민족의 반일감정이 「반일미신」에 의한 「과거사문제조작」에 있다고 거리낌없이 모독우롱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친일매국에 환장이 된 극악한 민족반역자들의 공공연한 역사쿠데타이며 쌓이고 쌓인 민족적 울분에 대한 명백한 반란이다.

주지하다시피 일제의 과거죄악은 그 악랄성과 야수성, 그 포악성에 있어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잔인하고도 극악한 것이었다.

우리 민족의 성과 글, 말까지도 깡그리 말살하려든 것도 모자라 삼천리 강토와 이 땅의 재부를 통째로 빼앗고 징용과 징병의 간판밑에 인간도살과 노예노동을 거리낌없이 감행했으며 수많은 여성들을 성노예로 끌어갔다.

일본의 악랄한 식민지 지배로 인해 우리 민족의 정치적 독립과 경제적 자립, 민족문화의 건전한 발전은 여지없이 말살당했으며 그로 하여 당한 우리 민족의 피해와 고통은 말로 다 헤아릴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제의 식민지 지배와 약탈을 정당화하고 일본의 군국화 책동과 재침야망을 비호두둔하는 천하에 둘도 없는 매국도서인 「반일종족주의」가 버젓이 출판되어 나온 것은 그 자체가 국민에 대한 우롱이고 모독이다.

정치권과 국민들은 물론 언론, 전문가들도 이를 국민의 반일감정을 오도하는 극우정치행위라고 단죄하고 일부 보수인물들까지도 『상식에 어긋나는 도서』라고 침을 뱉고 있는 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하지만 보수역적패당은 이 매국도서를 『수십년에 걸친 필자들의 연구인생결과를 담았다』고 공공연히 역설하고 있다.

실로 섬나라오랑캐들의 피가 뼛속까지 꽉 들어찬 매국노들이며 온 민족의 이름으로 하루빨리 능지처참해버려야 할 추악한 친일역적들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과거 일제식민지통치시기 창씨개명하고 친일매문으로 더러운 목숨을 부지한 추악한 민족반역자의 후예들이 아직까지도 활개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비극이며 민족의 수치이다.  

이런 역적무리들이 길잡이역할을 하고 있기에 일본이 더욱 기고만장하여 이 땅에 대한 경제침략을 감행하고 저들의 과거 식민지 지배를 정당화하는 망발을 함부로 내뱉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친일매국의 독버섯들이 민족의 존엄과 이익을 섬나라족속들과 같은 외세에 팔아먹으며 재집권야망을 추구하는 보수세력이라는 썩은 서식지에서 자라고 있는데 있다.

현실은 친일매국과 보수는 쌍둥이이며 일본의 만고죄악에 대한 철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기 위해서는 보수패당을 완전히 매장해버려야 한다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각계 민중은 이 추악한 매국도서를 출판한 친일역적들을 민족의 이름으로 단호히 징벌해야 하며 친일매국을 적극 조장하고 비호두둔하는 보수패당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할 것이다.

 

서 울  이 재 성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링크드인으로 보내기
  • 구글로 보내기
  • 레디트로 보내기
  • 카카오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Copyright © 2001 - 2019 반제민족민주전선 《구국전선》편집국 All rights reserved.
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