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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세월호참사 특조위 조사방해 책임자 2차 명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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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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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특조위 조사방해 책임자 2차 명단 발표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연대가 지난주에 이어 세월호 특별법을 통해 만들어진 1기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조사를 방해해 진실을 은폐한 세월호 특조위 조사방해 책임자 2차 명단을 발표했다.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세월호 특조위 조사방해 책임자로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 관계자 이병기, 조윤선, 김재원, 이원종을 포함한 11명과 해양수산부 관계자 7명, 해양수산부 파견 공무원 5명 등을 지목했다.

이들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참사로 304명의 국민이 희생되고 전국의 650만 명이 넘는 시민들의 참여로 세월호 특별법이 제정되어 1기 세월호 특조위가 설립되었다』며 『하지만 박근혜 정부시절 여당 새누리당 위원들뿐만 아니라 이번 세월호 책임자 처벌 명단에 포함되어 있는 박근혜 정부 청와대 관계자들은 특조위의 박근혜 7시간 행적에 대한 독립적 조사를 방해하였고 보수단체를 동원해 세월호 진상규명 활동을 비난하는 집회를 열도록 지시하는가 하면 세월호 피해자 가족과 시민들의 진상규명 활동을 억압하도록 지시한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4.16세월호참사는 국가가 본연의 임무와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지 못해 304명의 국민이 목숨을 잃었다』며 『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해 설립한 세월호 특조위의 독립성을 훼손하고 조사를 방해한 책임자들은 세월호참사 전면 재조사, 재수사를 통해 처벌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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