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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미국, 우리 민족의 반일 항전에 대한 의지 꺾으려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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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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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리 민족의 반일 항전에 대한 의지 꺾으려 하지 말라!』

 

6일 오전 11시, 광화문 미 대사관 앞에서 국민주권연대, 청년당,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주최로 「지소미아 종료에 대한 미국의 실망과 우려 발언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다.

주최 측은 미국이 중립적 입장도 아닌 일방적으로 일본 편들기에 나서며 지소미아 종료에 대해 「실망과 우려」를 표하고 있어 우리의 주권을 침해하는 미국에 엄중 경고와 강력한 규탄의 내용을 담아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기자회견의 취지를 밝혔다.

박대윤 국민주권연대 회원은 발언을 통해 『일본의 경제공격, 그리고 과거에 대한 반성 없는 적반하장 태도 등 우리 나라에 적대적 태도를 보이는 일본에 맞서 지소미아 폐기를 결정한 것은 너무나 정당하다』고 강조했다.

계속해 박대윤 회원은 『미국이 지소미아 폐기를 철회하고 연장할 것을 종용하고 있다. 미 국방부는 지소미아가 종료되는 11월까지 결정을 번복하라는 말을 대놓고 하고 있다. 미국이 명백한 내정간섭을 하고 있다』라며 미국의 행위에 대해 규탄했다.

이어 권오민 청년당 공동대표도 먼저 지소미아 종료, 독도 문제에 있어서 미국은 우리의 편이 아니라 일본 편이었다고 지적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지소미아 종료는 일본의 일방적 경제공격으로 이미 한일 사이에 안보 협력을 할 수 없기에 취한 당연한 조치다. 미국이 이래라저래라 말할 수 없는 우리의 주권 문제』라고 강조했다.

기자회견에서는 회견문 낭독 후에 미일 동맹을 상징하는 성조기와 욱일기가 함께 있는 인쇄물을 불로 태우는 화형식을 했다.

주최 측은 『일본의 공범, 배후조종자 주제에 감히 우리의 지소미아 종료에 대해 왈가왈부한단 말인가. 지소미아 종료를 두고 미국은 경거망동 말라』고 경고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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