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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검찰, 『나경원 출석하라』...패스트트랙 수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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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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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나경원 출석하라』...패스트트랙 수사 속도

 

서울남부지검이 4일, 『나경원 원내대표 등 한국당 의원 17명에게 7~11일에 출석하라는 요구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소환 대상 의원들의 혐의는 국회법 위반 등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달 경찰에 이 사건 수사를 전격 이관할 것을 지시했다. 경찰은 지난 5월부터 관련 고소, 고발 18건에 대한 수사를 벌여 왔으나 검찰 수사지휘에 따라 사건을 남부지검에 송치했다.

한국당은 경찰 수사 단계에 이어 검찰 이관 후에도 출석 요구에 불응해 왔다. 검찰은 지난달 말 한국당 의원 20명에게 출석을 요구했으나 해당 의원들은 출석하지 않았다.

다만 최근 황교안 대표가 지난 1일 검찰에 자진 출석하기는 했다. 황 대표와 나 원내대표는 1차 소환 대상 20명에는 포함되지 않았었다.

황 대표는 공개 메시지를 통해 『불법에 평화적 방법으로 저항한 것은 무죄이다』, 『검찰은 저의 목을 치고 거기서 멈추라』며 검찰 수사를 비판했다. 그는 검찰에 출석해서는 진술거부권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총 60여 명에 달하는 패스트트랙 사건 관련 한국당 의원들을 차례로 소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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