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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이인영 『황교안, 박찬주 「삼청교육대 망언」 분명한 입장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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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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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황교안, 박찬주 「삼청교육대 망언」 분명한 입장 밝혀라』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5일, 황교안 대표를 향해 자유한국당이 영입하려 했던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황 대표는 「박찬주 망언」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 『박 전 대장의 기자회견은 우리 국민 모두의 귀를 의심하게 했다. 「감은 공관병이 따는 것」이라며 갑질을 정당화했고, 자신의 부패 혐의에는 항변했으며, 갑질 의혹을 제기한 문제 제기자를 삼청교육대에 보내야 한다는 막말까지 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박 전 대장의 기자회견은) 참혹, 당혹, 궤변의 3박자가 어우러진 끔찍한 궤변의 연속이었다』, 『이제는 「박 전 대장은 정말 귀한 분」이라고 했던 황 대표가 나설 차례』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러면서 『왜 박찬주 같은 구시대 인사를 1호로 영입하려 했는지, 삼청교육대에 가야 한다는 발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국민에게 직접 설명 좀 해달라』고 거듭 촉구했다.

이 원내대표는 『그렇지 않아도 황 대표는 입에 담지 못할 망언을 일삼은 광화문 극우 집회를 6번 연속 참여했다고 한다. 똑같은 일이 반복되면 필연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박 전 대장과 황 대표의 생각이 같은지 거듭 해명을 요구한다. 제1야당 자유한국당이 극우 정당이 되는 것은 아닌지 국민의 걱정에 황 대표가 정직하게 대답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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