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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부산 시민사회단체, 「날강도 미군, 한 놈도 출근 못한다! 출근 저지 투쟁」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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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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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민사회단체, 「날강도 미군, 한 놈도 출근 못한다! 출근 저지 투쟁」 벌여

 

4일 오전 부산민중연대, 민중당 부산시당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부산 시내 4곳의 미군 시설 앞에서 「방위비 분담금 인상 강요 반대 미군 출근 저지 투쟁」을 벌였다.

미군 출근 저지 투쟁에 나선 시민들은 주한 미 영사관과 백운포 주한 미 해군사령부, 8부두 세균무기 실험실, 미군 55보급창 등 4곳의 미군 시설에서 『6조 원 인상 강요, 동맹이냐? 날강도다!』, 『미군 주둔비 인상 압력 규탄한다!』라는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발언에 나선 한 시민은 『부산시민 다 죽이는 세균 실험하려고 6조 원이나 뜯어 가냐? 미군이 시민들 몰래 8부두에 생화학 실험실을 차려놓고 세균샘플들을 들여와 실험하고 있다』라고 규탄했다.

55보급창 앞에서는 시민들의 항의에 놀란 미군이 황급히 정문을 닫으며 출근을 포기했고 8부두와 백운포 미 해군기지 앞에서도 출근하는 미군들이 탄 승용차를 저지하고 격렬히 항의하는 시민들과 이를 막으려는 경찰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하였다.

한편, 시위를 지켜본 출근길 시민들은 대부분 공감하며 격려와 지지를 보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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