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민심의 광장

뉴스 | 겨레하나, 『가해자의 사죄 없는 해결은 있을 수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9-11-07

본문

 

겨레하나, 『가해자의 사죄 없는 해결은 있을 수 없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를 놓고 갈등중인 한일관계해법으로 「기금설립안」을 제안한 것에 대해 「겨레하나」가 반발하여 나섰다.

겨레하나는 성명을 통해 『화해치유재단 기금이 어떤 돈인가? 가해자에게 면죄부를 주고 받은 돈이다. 소녀상을 철거하겠다는 대가로, 다시는 국제사회에서 「위안부」문제를 언급하지 않겠다는 대가로 받은 돈이다』라며 『이를 당장 일본에게 돌려주어도 속이 풀리지 않을 마당에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주겠다는 것이 가당키나 한 일인가』라고 비판했다.

겨레하나는 『피해자들은 돈 몇 푼이 아니라 「사죄」를 받아내기 위하여 온몸을 내던져 싸워왔다』, 『화해치유재단 기금은 물론, 그 어떤 방식으로도 가해자의 사죄 없는 해결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겨레하나는 『피해자들의 삶은 달라진 것이 없는데 가해자는 뻔뻔하기만 하다. 그런 가해자에게 머리 숙이는 것을 해법이라고 입에 올리지 말라』며 『강제동원 피해자들과 우리 국민 모두를 모욕하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링크드인으로 보내기
  • 구글로 보내기
  • 레디트로 보내기
  • 카카오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Copyright © 2001 - 2019 반제민족민주전선 《구국전선》편집국 All rights reserved.
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