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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시국회의 『지소미아 연장 강요, 미국 주권침해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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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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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회의 『지소미아 연장 강요, 미국 주권침해 강력히 규탄한다』

 


지소미아에 연장 과정에서 미국이 정부를 압박하며 주권침해를 한 것에 대해 전국의 68개 단체가 공동선언을 통해 밝혔다.
27일 오전 11시 30분 「지소미아 연장 미국의 주권침해에 대한 시국회의 및 공동선언 기자회견」 이 열렸다.
먼저 시국회의는 박석운 아베규탄 시민행동 공동대표의 주재로 이창복 6.15 공동선언실천위원회 상임대표의장, 이상규 민중당 상임대표, 노수희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부의장, 박행덕 전국농민회총연합 의장, 정종성 한국청년연대 상임대표, 한미경 전국여성연대 상임대표, 권오헌 (사)양심수후원회 이사장, 조성우 우리겨레하나되기 운동본부 상임대표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시국회의에서 지소미아 연장에 대한 대응 방향 기조로 『▲ 적폐협정, 일본의 군사대국화 발판, 한반도 평화 위협, 지소미아 파기 ▲ 미국의 내정 간섭 규탄 및 미국의 종속적 한미동맹 강화시도 저지, 방위비 분담금 인상 저지 ▲ 문재인 정부에 대한 자주적 결정 촉구 ▲ 사죄 배상 외면하는 아베규탄』으로 설정했다.
시국회의에서 이후 계획으로 12월 5일 오전 11시에 「범국민 전국 시국회의」 를 열 계획이며 12월 7일 수도권 집중 촛불과 12월 14일 전국동시다발 집회를 여는 것으로 확정했다.
시국회의가 끝나고 제 단체들은 공동입장이 담긴 공동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상규 민중당 상임대표는 『미국의 전방위적이고 강력한 내정간섭과 친일행각을 규탄한다』, 『문재인 정부는 국민의 목소리를 똑바로 듣고 자주적 결정을 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지소미아 연장 조치뿐만 아니라 전쟁 준비를 위한 방위비 분담금을 30만 명의 노동자를 정규직화할 수 있는 규모로 인상 압박을 하는 미국과 그에 굴욕적 태도를 보이고 있는 정부의 태도와 결정에 실망과 분노를 감출 수 없다. 아베 정부의 군국화와 지소미아 연장에 대해 적극적인 투쟁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 단체는 공동선언에서 『우리는 미국의 압력에 굴종하여 협정을 사실상 연장하고, 적폐협정을 수출규제와 교환해 부활시키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며, 지소미아 종료 효력 정지 조치를 즉각 철회하고 적폐협정을 종료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우리는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책임을 외면하고 경제보복에 나선 아베정권의 행태에 대해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해 일본이 사죄 배상하고, 군사대국화 정책을 멈출 때까지 저항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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