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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진보정당들 나경원의 매국행위에 일제히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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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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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당들 나경원의 매국행위에 일제히 반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미국에 총선 전 북미정상회담을 개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제안한 것이 알려지자 진보정당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민중당은 27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나 원내대표의 행위는 『자유한국당 구시대 저질정치의 총합체, 선거에 눈이 멀어 한반도 평화마저 팔아먹은 매국정치』라며 『일제강점기 자신의 앞길을 위해 독립운동을 방해하던 친일 앞잡이의 모습과 무엇이 다른가』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민중당은 『선거에 질 것 같다고 미국에 쪼르르 쫓아가 「이거 해달라, 저거 하지 말아달라」 애걸하는 사대 의존정치가 민망할 따름』이라며 『국격 떨어트리고 국민 부끄럽게 만드는 데는 참 일가견이 있다』고 비꼬았다.
민중당은 『자유한국당이 지난 수십 년을 북풍 몰이로 재미 봐온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촛불 시대 국민에게서 기대할 일은 아니다』며 『북미정상회담이 성사 안 되어도 자유한국당에 표가 갈 일은 없으니 헛힘 쓰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지적했다.
정의당 오현주 대변인도 27일 브리핑을 통해 『도저히 제 정신이라고 할 수 없는 일』이라며 나 원내대표의 사퇴를 촉구했다.
오 대변인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길에는 오로지  국민만이 있었다』며 『나경원 원내대표는 도대체 어느 나라 소속인가』라고 비판했다.
오 대변인은 『고작 유리한 총선 구도를 위해 북미 대화를 연기해달라는 요청을 하다니 나경원 원내대표는 제1야당의 원내대표 자격이 없다』며 『아무리 냉전의 찌꺼기에 빌붙어 연명해온 자유한국당이라지만 적어도 민족의 일원이라는 자각은 있어야 할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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