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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총선반대인사 1차 명단 18명 발표, 세월호 유가족 직접 낙선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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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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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반대인사 1차 명단 18명 발표, 세월호 유가족 직접 낙선운동 전개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이하 4.16연대)가 총선반대인사 1차 명단 18명을 발표하고 낙선운동에 나섰다.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19일 오전, 광화문 세월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반대 후보 1차 명단과 「4.16세월호참사 피해자-시민 21대 총선 행동계획」을 발표했다.

1차 명단은 미래통합당 후보로 황교안, 차명진, 김진태, 심재철, 김용남, 김태흠, 배준영, 안상수, 안홍준, 이진숙, 정유섭, 정진석, 주호영, 하태경 등 14명과 무소속 이정현, 이주영, 자유공화당 조원진, 친박신당 홍문종 등 총 18명이다.

장훈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이날 총선 관련 입장을 밝혔다.

장훈 운영위원장은 『지난 6년 동안 우리 유가족들과 촛불 시민들은 세월호참사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통해 더욱 안전한 세상을 만들고자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2019년 이자들을 세월호참사 책임자로 발표하고 국민들과 함께 고소, 고발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황교안과 차명진을 비롯한 세월호 참사 책임자들을 공천한 당신들은 그들과 한패이며 세월호 참사의 직접적인 범죄자라 자백하는 것』이라면서 『5,000만 국민을 대표하는 자리에 이 같은 파렴치한 자들이 또다시 서게 된다는 것은 그야말로 수치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이번 총선에서 세월호참사 책임과 진상규명 방해, 피해자를 핍박한 인물에 대한 정보공개와 낙천낙선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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