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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시민단체들 『윤석열 구속, 검찰개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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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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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 『윤석열 구속, 검찰개혁』 촉구

 

25일, 광화문촛불연대 주최로 「7.25 윤석열 취임 1년, 윤석열 구속! 검찰개혁」 문화제가 열렸다.

사회를 맡은 권오민 청년당 공동대표는 『윤 총장은 1년 전 오늘 국민의 검찰개혁 염원을 안고 많은 기대와 지지 속에서 검찰총장에 취임했지만 그의 임기 1년을 되돌아보면 자신의 기득권을 고수하고 특정 세력의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여 왔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자신의 장모 사건, 주변 세력들에 대한 사건에 대해서는 제대로 수사한 것이 단 하나도 없다』, 『윤석열 취임 1년을 맞은 오늘, 우리가 직접 윤석열을 끌어내리기 위해 왔다』라고 문화제 취지를 밝혔다.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도 『윤석열은 자기와 관련된 일은 끝까지 모른척하고, 나경원(자녀 비리, 성신여대 사학비리 등)과 조선일보 등에 대해서는 비호하고 있다』면서 『그 배경에는 윤석열과 방상훈이 특수관계라는 것이 이번에 (뉴스타파 보도를 통해) 낱낱이 밝혀졌으며,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 비밀 회동까지 한 사실이 확인됐다』, 『윤석열은 지금 당장 검찰총장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김수형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하 대진연) 상임대표는 『윤 총장은 지난 총선에서 후보 낙선 운동을 진행한 두 명의 대학생을 선거법 위반으로 구속하는 초유의 사태를 벌였다. 정작 본인의 장모 사건과 검언 유착에 대한 것은 눈을 감고 국민의 목소리만 탄압하는 데 열을 올리는 것이다. 윤석열을 끌어내리고 적폐 청산 이뤄내자』라고 말했다.

이날 시민들은 대검찰청 주변에 윤 총장 취임 1년 촛불 행동으로 「504번」 수의를 입은 윤 총장의 모습이 담긴 족자 현수막을 내 걸었으며, 윤 총장의 비리를 고발한 피켓들을 들고 「윤석열 구속! 검찰개혁」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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