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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의 광장

기고 | 변화가 아닌 변장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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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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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아닌 변장놀음

 

최근 미래통합당이 「모두의 내일을 위한 약속」이라는 새로운 정강정책 초안을 발표했다.

그 내용을 함축해본다면 「경제와 민생을 살리는 정책」이라는건데 참으로 소가 웃다 꾸레미 터질 노릇이 아닐 수 없다.

과거 미래통합당이 「쇄신」과 「혁신」을 떠들며 무슨 「변화」를 가져올듯이 냄새를 피웠지만 달라진 것이란 없었다.

실제로 보수정권 9년동안 우리 국민은 최악의 민생고에서 허덕이며 비참한 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국민을 현혹케 했던 수많은 화려한 공약들의 결말은 국민불행시대, 헬조선, 3포, 5포, 7포, N포세대라는 비극적 현실을 가져온 것뿐이었다.

더욱이 국민을 개, 돼지만큼도 여기지 않는 보수정권이 민주민권을 무참히 짓밟다 못해 세월호 유족들과 국민의 정당한 투쟁을 모독하며 마구 탄압한 것은 물론 매국배족적인 파쇼독재정권을 미화분식하고 국정농단과 부정부패행위로 이 땅을 일인독재사회로 전락시켰던 사실은 지금도 만사람을 분격케하고 있다.

경제와 민생을 파괴하고 민주민권을 무참히 짓밟은 주범인 미래통합당이 지금에 와서 그 무슨 「국민을 위한 실용적인 정치」니 「책임정치」니 하면서 「유능한 민생정당」과 「공정하고 정의로운 정당」을 떠들어대고 있는 것은 미꾸라지가 용되는 시늉을 하는 것외 다름이 아니다.

민심의 배척을 받고 사면초가의 위기에 처한 미래통합당이 마치도 「변화」를 가져올 것처럼 설쳐대고 있지만 그것은 한갖 국민을 회유하려는 변장놀음에 지나지 않는다.

미래통합당은 서투른 변장놀음으로 국민의 더 큰 비난과 배격을 자초하지 말고 정계에서 사라지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인천 박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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