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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포천 미군장갑차 사건은 제2의 효순이, 미선이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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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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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미군장갑차 사건은 제2의 효순이, 미선이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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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형 「대진 미군 장갑차 추돌사망사건 진상규명단(이하 진상규명단)」단장은 지난 8월 30일 포천에서 발생한 미군장갑차와 SUV 차량 추돌 사건을 제2의 효순이, 미선이 사건이라고 규정했다.

김 단장은 『우리 국민 4명이 사망한 참극을 만들었던 주한미군의 안전조치 미이행이 이번 사건에서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지적했다. 사건이 발생하고 초반에는 SUV 차량 운전자의 과실이라는 견해가 있었지만, 주한미군 측이 합의서를 이행하지 않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본질적으로 미군의 책임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포천의 시민단체들도 주한미군에게 사건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라고 요구하고 있다.

김 단장은 진상규명단의 요구사항을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사건이 진상규명될 때까지 미군기지 폐쇄라고 밝혔다.

2002년 효순, 미선이 사건을 통해 국민은 주한미군 범죄 그리고 SOFA의 심각성을 알게 되었다.

우리 국민은 촛불을 들면서 억울한 죽임을 당한 효순, 미선이의 한을 풀고자 투쟁했다.

2002년 효순, 미선이 촛불집회로 우리 민중은 대중적인 반미투쟁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미군 장갑차 추돌 사건이 벌어진 것을 보고 국민은 1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어도 변한 것이 없다고 말한다.

김 단장이 말한 것처럼 이번 사건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되지 않으면 이 땅에서 제3의, 제4의 효순, 미선이 사건은 또 다시 발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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