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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구차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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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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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차한 변명

 

최근 당국이 국제사회앞에 단단히 외교적 망신을 당했다.

외교부가 「사전양해」니, 「긴밀한 소통」이니 하는 어설픈 해명을 내놓고 있지만 언론, 전문가들은 줏대도 없이 미국만 쳐다보던 당국이 당연한 대접을 받았다고 비난하고 있다.

사실상 당국의 모든 외교정책은 극단한 친미굴종으로 일관되어 있다.

국제사회에서 내는 목소리도 미국의 정책에 맞추고 외교관계도 친미굴종외교이며 나중에는 민족내부문제까지도 사사건건 미국의 승낙을 받고 있다.

「동등한 한미관계」는 겉치례일뿐 언제한번 미국에 당당해본 적이 없으며 미국이 요구하는 것이라면 어김없이 들어주군 한다.

이런 굴종적 친미외교에 쩌들대로 쩌들다나니 상전의 발바닥을 아무리 극성스럽게 핥아주어도 발차기를 당하며 냉대받아도 그것을 숙명으로 여기는 것이 당국이다.

이번에 당한 국제적 수치와 망신도 그 연장선에 불과하다.

결국 당국이 외교부를 내세워 「긴밀한 소통」과 「사전양해」를 아무리 역설해도 그것은 한갖 저들의 가련한 처지를 가리워보려는 구차스러운 변명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그 누구를 탓할 것도 없다.

이 모든 것은 당국이 스스로 초래한 것이기때문이다.

자주도 없고 줏대도 없는 당국의 사대굴종적 사고와 정책이 계속되는 한 이런 수치와 망신은 계속 될 것이다.

광 주 강 기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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