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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의 광장

수필 | 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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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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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세상

 

며칠전 뉴스를 펼쳐보던 나는 한장의 사진앞에서 눈길을 뗄 수 없었다.

사진에는 북의 어느 농촌마을에서 새로 즐비하게 일떠선 주택들을 배경으로 남여 농민들이 풍악을 울리며 유쾌한 춤을 추고 있는 장면이 담겨져 있었다.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장면이였다.

딸애가 그 사진을 보면서 북 농민들이 새집들이를 하며 춤추는 모습을 보니 『별세상』이라는 느낌이 든다고 말하였다.

별세상이라!

나의 생각은 깊어졌다.

혹심한 자연재해를 당했던 북의 평범한 농민들이 몇달도 안되는 기간에 국가에서 새로 지어준 집을 받아안게 되었으니 저렇듯 덩실덩실 춤을 추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 아니겠는가.

그 것도 한두채, 몇개의 마을도 아니고 함경남북도와 강원도, 황해남북도 등 각지의 수십개 마을들이 다 저렇게 훌륭하게 변모되고 있으니 놀랍기 그지없다.

국민의 편의와 복리를 첫자리에 놓고 있는 북에서는 저렇듯 민중의 고통을 가셔주는 주택건설에 선차적 관심을 돌리고 있으며 억만재부도 아끼지 않는다.

건설되는 모든 주택들은 무상으로 주민들에게 차례지고 있다.

그러니 별세상이라는 말이 왜 나오지 않겠는가.

나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별세상에서 사는 북의 민중이야말로 가장 복받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다시금 절감하며 북녘하늘을 오래도록 바라보았다.

광주 이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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