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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시민사회단체 『미군이 정화 책임져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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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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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미군이 정화 책임져라』 촉구

 

「민플러스」가 군산미군기지우리땅찾기시민모임, 한국기지평화네트워크, 녹색연합, 평택평화센터, 한국진보연대, 참여연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미군문제연구위원회 등 115개 시민사회단체가 23일 『반환기지 오염에 대해 미국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시민사회단체는 성명에서 『작년에 반환된 4개 기지와 올해 반환된 12개 기지 모두 미국이 기지오염 정화의 책임을 지지 않겠다고 버텼기 때문에 길게는 10년 이상 방치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민들이 「먼저 반환받아 정화하고, 나중에 책임을 묻겠다」는 정부 발표를 믿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청계천과 남산, 서빙고 등 시민들의 주거, 휴식공간과 밀접한 곳에서 벤젠, 페놀, 비소 등 각종 유해발암물질이 기준치의 수십, 수백 배가 넘게 검출』, 『작년에 반환받은 캠프 마켓과 신규택지로 개발하겠다는 캠프 킴(남영동)에서는 맹독성 1군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시민사회단체는 정부에 『미국의 요구에 끌려다닐 것이 아니라 국민의 편에서 당당하게 할 말은 해야 한다』, 『미국에게 정화의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24일 「통일뉴스」도 위와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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