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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의 광장

기고 | 신정의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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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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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의 아침에

 

새해 2021년을 맞이하는 각계층 민중은 희망과 기대보다는 절망과 한숨속에 불안한 심경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집을 잃고 졸지에 한지에 나앉은 많은 피해자들, 천정부지로 뛰어오르는 집값과 전세파동으로 변변한 셋방마저 제대로 유지할 수 없는 전세민들은 뼈아픈 고통과 심연속에 이해의 아침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과 폭우의 피해는 남북을 가리지 않았건만 새해를 맞이하는 북 민중의 상황은 이와 너무나도 판이하다.

초강도 대북제재는 더욱더 가증되고 대자연의 광란으로 2중, 3중의 악재가 겹쌓여 있지만 자강의 힘을 세차게 분출해가는 북 민중의 모습은 새로운 승리에 대한 확신과 믿음, 신년의 환희로 뜨겁게 젖어있다.

TV와 인터넷에는 민중의 무병무탈과 복리증진을 위한 수많은 민중사랑의 조치들을 취해주시고도 험한길, 진창길 마다하지 않으시며 민중을 위한 사랑의 전설을 거듭 수놓아가시는 절세위인의 뜨거운 은정과 사랑에 떠받들려 천지개벽 된 새 마을과 새 주택들, 입주경사로 설레이는 이북민중의 행복상이 담긴 사진과 글들이 잇따라 실렸다.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과 의지로 북을 사랑과 정이 넘쳐흐르는 하나의 대가정으로, 만복의 화원으로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에 대한 고마움을 터치는 북 민중들, 국무위원장님의 헌신의 자국위에 솟아난 수많은 민중사랑의 창조물들은 이남민중의 가슴에도 세찬 감동과 격정의 파도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희망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어도 돈이 없으면 그 어떤 희망도 이룰 수 없는 황금만능의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북은 그야말로 하나의 별천지처럼 황홀하게 안겨온다.

새해는 결국 우리 민중에게 고통과 불행에 대한 시름을 더해주고 있다면 북 민중에게는 자기 제도에 대한 긍지와 애착, 더욱 풍요해 질 내일에 대한 희망과 긍지를 더해주고 있는 것이다.

신정의 이 아침 다시금 새겨안게 되는 진리는 북 민중 모두가 친어버이로 믿고 따르는 절세위인의 품이야 말로 온 겨레가 안겨 살 삶의 보금자리라는 바로 이것이다.

강원 강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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