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영 | 민족적 자긍심 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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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1-01-05본문
민족적 자긍심 금할 수 없다
뜻깊은 새해의 첫 아침 북의 전 민중에게 보내주신
다심하고 따뜻한
민중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헌신으로 민중의 무병무탈과 복된 삶을 위한 기적과 변혁의 눈부신 현실을 펼쳐주시고도 오히려 그 모든 성과를 민중에게 그대로 돌려주시며 감사의 인사를 보내시는
민중의 이상과 염원이 활짝 꽃필 보다 새로운 시대를 예고해주는 친필서한, 민중에 대한 변함없는 충심의 진정어린 마음을 거듭 피력하시는 절세위인의 친필서한은 이북땅위에 다시금 펼쳐질 변혁의 새 역사와 보다 휘황할 민족의 내일을 굳게 확신시켜주고 있다.
서한의 글줄을 자자구구 새겨볼 수록 이처럼
인 천 송 기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