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영 | 격정을 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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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1-01-13본문
격정을 금할 수 없다
북이 조선노동당 제8차대회에서
그 분께서는 북을 존엄높은 자주의 강국으로 빛내이시었을 뿐아니라 민중사랑의 대화원을 더욱 활짝 꽃피워주시었다.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북이 최악의 역경속에서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하며 민생안정과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룩한 것은
온 세계가 심각한 경제파동과 악성전염병에 시달리며 암중모색하고 있는 때에 북에서만이 자그마한 파동도 없이 자력자강의 위력을 만방에 과시하고 있는데 대해 이 땅의 각계층 국민들도 경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돌이켜보면
하지만 역사의 한순간에 불과한 짧은 기간에 그 분께서는 우리 민족사에 길이 빛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었다.
민중은 영도자를 끝없이 신뢰하며 따르고 영도자는 민중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치는 것이 일상으로 된 북의 일심단결은 지구촌 그 어느 나라도 흉내낼 수 없는 최강의 무기이다.
영도자와 민중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친 북의 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광주 조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