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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의 광장

투고 | 한편의 기사가 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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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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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기사가 전하는 것

 

얼마전 북관련 인터넷 검색과정에 보게 된 하나의 기사에서 나는 큰 충격을 받았다.

「고마운 제도가 안겨준 행복」, 이 제목의 기사에 실린 어느 한 여성의 운명과 이를 통해 보게 되는 북의 실상은 나에게 인간의 존엄과 삶의 행복은 오직 인간을 귀중히 여기고 그들의 삶을 끝까지 보살펴주는 진정한 민중복지의 참사회에서만 꽃펴날 수 있다는 것을 강하게 깨우쳐주었다.

기사의 글줄을 더듬으며 나는 거듭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군 한다.

하반신마비, 8차례나 되는 척추수술, 어머니가 되고싶은 소원만은 간절했지만 어쩔수 없는 불편한 신체.

그 여성이 인간의 가치도, 운명도 모두 돈에 의해서만 좌우되는 황금만능의 이남 사회에서 태어났다면 그 운명이 과연 어떻게 되였겠는가.

당연히 그의 인생은 불행했을 것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막대한 빚더미와 약육강식의 세파속에 길가의 조약돌마냥 내쳐져 어느 순간에는 자신의 불행한 처지와 저주로운 이 사회를 통탄하며 스스로 생을 마감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북에 있는 그는 불행하지 않았다. 오히려 행복했다.

많은 사람들의 따뜻한 격려와 보살핌속에 훌륭히 꾸려진 북의 평양산원에서 그는 귀여운 아기를 품에 안았다.

환자를 위해 바쳐진 의료진의 남모르는 수고와 많은 보약재를 비롯하여 평범한 그 여성에게 돌려진 국가적 혜택은 실로 막대한 것이었다.

그는 해산과정에마저 심한 출혈로 오랜시간 위급한 상태에 놓여있었으나 기적적으로 소생할 수 있었다.

퇴원하던 날 남편에게 했다는 그 여성의 말은 큰 감동을 주었다.

『가장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송이를 가져다주세요』

쏟아지는 눈물속에 향기가득한 꽃송이를 안고 그가 찾은 것은 다름아닌 평양산원 중앙홀에 모셔진 위대한 김일성 주석님과 위대한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의 환하신 영상사진이었던 것이다.

절세의 위인들께서 세워주시고 빛내어주시는 인간사랑의 화원인 북의 사회제도가 아니었다면 어찌 하반신마비의 여성이 귀여운 옥동자를 품에 않을 수 있으며 무상치료의 혜택속에 복된 삶을 누릴 수 있겠는가.

진정 그것은 해빛보다도 따스한 열과 정으로 모든 민중을 차별없이 품에 않아 보살펴주는 위대한 사랑의 품, 이 세상 가장 우월한 북의 사회제도가 낳은 기적과도 같은 현실인 것이다.

가슴벅차게 끓어오르는 흥분속에 나는 더욱 깊이 절감했다.

대대로 절세의 위인들을 모시고 진정한 민중중심의 참세상에서 사는 북민중이야 말로 세상에서 가장 복된 사람들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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