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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의 광장

기고 | 혐오감을 자아내는 선거철 정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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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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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감을 자아내는 선거철 정쟁

 

서울, 부산 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야간에 정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김 대법원장의 국회 탄핵소추 추진으로부터 「김명수 문제점 백서」편찬, 대법원 앞 1인 릴레이 시위 등에 이르기까지 각종 방식으로 여당 공격용 이슈 부각에 매달리고 있다.

한편 여당은 이를 「야당의 정치 전략」이라고 꼬집으며 대야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여야는 각종 현안을 놓고도 비난과 반발을 거듭하며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치권의 이런 행태에 민심의 혐오감만 극심하다.

늘 그러하듯 선거철이면 어김없이 치열한 정쟁이 벌어지군 한다.

한쪽에서 특정 발언을 내뱉듯 쏟아내면 다른 한쪽에서는 반대하고, 상대가 반대를 하면 또 우기고, 이어 상대편도 악다구니를 쓰고, ... 이런 과정의 끝없는 연속일 뿐 종당에는 본질은 간데 없고 어떻게하나 상대를 물어뜯으려는 정치야심가들의 본심만 뎅그라니하게 드러난다.

목적은 오직 하나다.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기어코 상대를 헐뜯고 상처를 내겠다는 속셈이다.

결국 여기에 민생이란 없다. 있다면 당리당략과 집권욕실현에 혈안이 된 정치시정배들의 추악한 민낯뿐이다.

하기에 민심은 가뜩이나 어려운 국민의 삶은 외면한채 정파적 목적실현에만 골몰하는 정치집단에 침을 뱉고 있는 것이다.

 

 

서 울 강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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