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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여야 대결 격화, 보수의 더러운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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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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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결 격화, 보수의 더러운 정체

 

최근 국민의힘이 오세훈 후보의 내곡동 땅 투기 의혹을 파고드는 여당에게 부동산 폭등을 가져온 것은 현 정권이라고 반격하면서 민주당 박영선 후보 배우자가 12년 전 일본 도쿄 부촌에 매입한 고급 아파트는 「진짜 투기」가 아니고 뭔가고 비난했다.

여기에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박영선이 내놓은 재난위로금 1인당 10만 원 지급,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을 비롯한 여러 공약들을 「엉터리공약」이라고 깎아내리면서 가세했다.

반면 민주당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그동안 「내곡동 땅 셀프보상」 의혹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해왔지만 오 후보의 해명을 반박하는 증언과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고 꼬집으면서 오 후보 처가집이 36억 5000만 원의 보상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그리고 오 후보를 서울시장 재임 시절 아이들의 무상급식을 반대했던 실패한 시장이며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대통령이 되었던 이명박을 꼭 빼닮은 MB복사판이라고 몰아댔다.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에 대해서는 그가 「LCT」아파트 특혜 분양 의혹과 관련하여 과거 20년 간의 부동산거래내역을 모두 공개하자고 한 민주당의 제안에 대해 계속 침묵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박형준을 「MB 아바타」라고 공격했다.

또한 이명박 정부시기에 감행된 정보원의 불법사찰 범죄와 관련하여서도 당시 청와대 홍보기획관이었던 박형준에 의해 감행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부산에서 「박형준이 걸어온 비리의혹의 길」이라는 제목의 글이 인터넷게시판에 올라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게시자는 박형준의 「비리의혹」을 연도순으로 정리한 선전물을 올리면서 『박형준 씨! 이젠 비리의혹 그만 터트리고 해명을 해주세요!』라고 썼고 시민들도 『까도 까도 끝이 없네』, 『뽑아도 뽑아도 계속 나오네!』라며 『양파박 곽티슈 박형준』이라고 비난했다.

서울에서도 대학생들이 『이번 보궐선거에서 오 후보를 절대 뽑지 맙시다. 오 후보는 무상급식, 반값등록금을 반대하며 아이들과 청년, 대학생들의 꿈을 짓밟았습니다. 또 재개발 정책으로 용산참사를 일으켜놓고 다시 무리한 재개발 정책을 들고 나왔습니다. 아이들의 밥그릇을 빼앗았던 오 후보가 이번에 또 당선된다면 이번엔 밥그릇이 아니라 무엇을 빼앗아갈지 모릅니다. 서울 시민 여러분,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오세훈에게 단 한 표도 주지 맙시다!』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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