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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오리무중의 한일관계, 높아가는 반일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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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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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무중의 한일관계, 높아가는 반일기운

 

지난 1일 일본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한일 외교당국간 국장급 회담에서 양국은 접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은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와 일본전범기업들을 상대로 법원이 강제징용 피해 배상판결을 낸데 대하여 그 판결이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과 2015년 한일위안부합의 등에 위배된다면서 한국정부를 향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라고 오만한 태도를 취했다.

이에 대해 교도통신은 국장급 대면 협의 소식을 전하면서 징용, 위안부 판결 등 현안문제를 놓고 의견을 교환했으나, 평행선으로 끝난것 같다고 보도했다.

이런 가운데 일본 고교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고유의 영토라는 주장이 실리고 일부 교과서에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국내 교육, 민족운동단체들의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단체들은 동북아 평화를 위협하는 제국주의적 도발행위라면서 갈수록 노골화하는 일본 정부의 군국화 야욕에 분노를 억누를수 없다면서 일본에 역사왜곡 교과서를 즉각 수정하고 사죄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나 정부당국은 일본과의 미래지향적 관계』니 『과거의 문제를 미래의 문제와 분리해야 한다』느니 하며 대화를 구걸하는 저자세외교를 계속 하고 있어 내외의 빈축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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