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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제2의 사드 사태 우려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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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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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사드 사태 우려 고조

 

주한미군사령관이 지난 3월 하원 군사위 청문회에서 『미국 미사일방어청이 총 세 가지 능력을 개발 중』이라며 『하나는 이미 한국에 배치됐으며 나머지 두 가지도 올해 전개돼 탄도미사일 방어역량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국방부 관계자도 『한미 국방당국은 한반도로 전개되는 미군 전력과 관련해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진보당이 논평을 발표하고 『한반도가 무슨 미국의 미사일 방어체계 구축의 전진기지인가, 도대체 이게 무슨 행패인가』라며 미국을 규탄했다.

이어 『한미연합군사훈련 강행, 굴욕적인 방위비분담금 협상 타결에 이어 주한미군사령관의 한반도 미사일 전개 발언은 현재 한국이 처해 있는 비정상적인 한미관계의 어두운 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진보당은 『불평등한 한미관계 이제 더 이상 눈감고 참을 수 없다』, 『미국은 성주 사드 포대 즉각 철수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시민들도 주한미군이 사드와 같은 요격미사일을 연내 추가로 들여올 경우 제2의 사드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한반도 평화에 도움은커녕 방해만 하며 냉전 유지하려는 미국과 왜 우리가 동맹을 이어가야 하나? 매년 방위비는 방위비대로 1조 넘게 뜯어가는데 이게 무슨 동맹이냐? 속국이지! 도움도 안 되고 매년 어마어마한 방위비만 뜯어가는 미국과 동맹 파기해라!』, 『사드기지 당장 철수시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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