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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경실련,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재산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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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국전선》편집국 작성일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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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재산 폭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얼마전 광역단체장 후보자 신고재산을 분석한 결과 여지없이 부동산 부자, 다주택자, 상가빌딩 부자 등이 공천받아 출마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폭로했다.

경실련에 따르면 재산이 가장 많은 후보는 경기도지사에 출마한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로, 재산이 225억 3,000만원에 달했다.

광역단체장 후보 중 7명은 본인, 배우자 소유 기준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구)에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었다.

경실련은 『전국 광역단체장 후보자가 지역구도 아닌 강남3구와 강북 등 서울에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면 수도권 과밀화 해소, 집값 안정, 지역균형발전, 지방소멸 등 지역민의 민생안정 해결을 위해 나설 수 있을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며 『투기가 의심되는 후보들도 있어 공천과정에서 부동산 취득에 대한 엄격한 검증이 이뤄졌다고 보기 어렵다』고 했다.

또한 『후보 중 70% 정도가 가족 재산을 고지 거부한 것도 재산은닉을 통해 부동산을 축소해 신고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된다』며 『엄격한 공천검증을 요구했지만 서울 기초단체장 후보뿐 아니라 광역단체장 후보조차 부동산 투기가 의심되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매우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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