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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북도서 『인민들이 좋아합니까』 중에서 3. ( 1 ) 《삼일포》의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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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명철 작성일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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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북도서 『인민들이 좋아합니까』 중에서

3. 인민들에게 유족한 물질문화생활을 마련해주시려

( 1 )

□ 《삼일포》의 불꽃

 

주체98(2009)년 4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자리잡고있는 크지 않은 한 식료공장을 몸소 찾아주시였다.

그 공장은 우리 나라에 흔한 천연식물원료들을 가지고 수백여가지의 맛좋고 보기도 좋은 주부식물은 물론 효능높은 건강식품들까지 만들어내고있는 삼일포특산물공장이였다.

마당을 가운데 두고 2층으로 된 아담한 생산건물들이 빙 둘러앉은 삼일포특산물공장은 겉보기에는 그리 요란하지 않았다.

하지만 생산되여나오는 식료품들의 가지수는 실로 굉장한것이였다.

빵류, 강냉이국수, 감자국수, 느릅랭면 등의 국수류, 박하사탕, 우유사탕, 손가락과자 등의 당과류, 기름류, 꿀류, 주류, 수산물가공품류, 참취장절임, 더덕장절임 등의 절임류, 각종 고려보약재류, 버섯차, 대추잎차, 감나무잎차 등의 음료류 그리고 도자기류…

그러면서도 이 모든것들은 원료가 100% 우리의것이면서도 가공수준, 포장수준이 앞선 기술, 앞선 문명의 높이에 도달한 생산품들이였다.

령으로부터 시작하여 10년사이에 식료품 350여가지…

말그대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여 먹는 문제해결의 돌파구를 열어놓은 공장, 내 나라의 무진장한 원료로 꽝꽝 돌아가는 이 식료가공기지를 돌아보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기쁨은 하늘에 닿으시였다.

모든 제품이 다 내 나라, 내 조국것이요!

나는 오늘 《광명성2》호를 쏜것보다 더 기쁩니다! …

순수한 우리것, 신선한 우리것이 훌륭한 제품으로 가슴 후련히 쏟아져나오는 모습을 정깊게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내가 여기 와서 기쁘다고 생각하는것은 모두다 우리것이지만 제품수준이 높고 포장수준이 높은것이라고 거듭거듭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이 유족하게 잘살 날이 눈앞에 다가온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격정을 금치 못해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수령님께서 이 공장을 보시였더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하시며 공장의 위훈자들모두를 자신의 량옆에 세우시고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하지만 그 시각 누구도 장군님의 심중에 어떤 거창한 구상이 무르익고있었는가를 미처 알수 없었다.

이날 공장에서 운영하는 삼일포특산물상점에도 다녀오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였다.

공장에서 목격하신 사실을 다시 상기하시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삼일포특산물공장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 본보기공장이라고, 오늘 삼일포특산물공장을 돌아보니 인공지구위성을 쏘아올린것처럼 기분이 대단히 좋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그 공장을 중앙과 도들의 해당 부서 일군들에게 다 보여주어 눈을 틔워주는 조치를 취하도록 하시였다.

이날 장군님께서는 삼일포특산물공장은 종합적인 식료공장건설의 시발점이며 한점의 불꽃이라고 볼수 있다고, 도들에 종합적인 식료공장을 건설하여 그 불꽃이 봉화로 타오르게 하여야 한다고 또다시 강조하시였다.

《삼일포》의 불꽃을 봉화로!

미구에 닥쳐올 경공업발전의 거대한 사변을 예감하는 일군들의 온몸에 힘이 뻗쳤다.

새로운 결심과 의지를 가다듬는 일군들을 미더웁게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모든 도들에서 삼일포특산물공장과 같은 종합적인 식료공장건설을 2012년에 강성국가의 대문을 열기 위한 큰 목표의 하나로 정하고 건설선풍을 일으키라!

인민생활에서 걸리고있는 문제들을 풀기 위하여, 우리 어린이들에게 과자와 사탕을 더 많이 먹이기 위하여 수령님의 령도아래 1960년대에 중앙과 지방에 수많은 경공업공장들을 일떠세우고 1만여대의 공작기계를 새끼치던 때처럼 분발하라! …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삼일포특산물공장에서 창조된 본보기-《삼일포》의 불꽃을 발화점으로 지펴주신 봉화는 온 나라에 거세차게 타번져갔으며 모든 도들에는 《삼일포》식특산물종합가공기지들이 짧은 기간에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함경북도의 수성천종합식료공장, 함경남도의 백운산종합식료공장, 량강도의 청봉종합식료공장, 자강도의 장자산종합식료공장, 평안북도의 압록강종합식료공장, 평안남도의 백송종합식료공장, 강원도의 송도원종합식료공장, 황해북도의 정방산종합식료공장, 황해남도의 수양산종합식료공장.

인민생활향상의 가슴벅찬 새 화폭을 펼치기 위한 《삼일포》의 불길은 오늘 더더욱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사회주의넋이 맥맥히 살아숨쉬고 산좋고 물맑은 내 조국의 향취가 흘러넘치는 식료가공기지들은 온 세계가 부러워할 강성국가를 건설해나가는 조선인민의 보람찬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하여주며 장군님의 고마운 은덕을 길이길이 전해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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