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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북도서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3)중에서 -보약을 보내주신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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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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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도서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3)중에서

보약을 보내주신 사연

주체55(1966)년 5월 5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송림시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제철중학교 학생들을 만나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아이들은 정전직후에 난 아이들인데 약합니다. 그때 우리 생활이 좀  곤난하였으니  그 영향이  있은것 같습니다.》라고 말씀하시며 매우 걱정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정전직후에 태여난 온 나라 어린이들 모두의 건강을 념려하시며 인민생활을 한계단 높일데 대하여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그후 두달이 지난 7월 12일 아침이였다. 학부형들과 함께 학교에 오라는 련락을 받고 학교에 모인 학생들은 처음에는 무슨 영문인지 몰라 어리둥절해하는데 이윽고 교장선생이 교단에 올라서더니 흥분된 목소리로 말했다.

두달전에 송림시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열한명의 학생들을 만나시여 뜨거운 육친의 사랑을 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번에 또다시 그들에게 인민들이 수령님의 건강을 축원하여 삼가 올린 귀중한 보약을 보내주셨다는것이였다.

한명씩 차례로 교단에 나가 빨간색바탕에 커다란 인삼을 그린 선물함을 받아안은 학생들과 그것을 바라보는 교직원들과 학부형들은 어버이수령님의 뜨거운 사랑에 감격의 눈물을 금치 못하였다.

한 학부형은 감격에 목이 메여 《어버이수령님! 수령님께서 드셔야 할 보약을 친히 보내주시다니… 이것이 웬 말입니까. 수령님! 천년이 간들 만년이 간들 이 은혜를 어떻게 잊을수 있겠습니까!》라고 하며 눈물을 떨구었다.

정녕 세상에 평범한 근로자 자식들의 건강을 위해 자신께서 드셔야 할 보약을 보내준 령도자가 언제 있었으며 그냥 스쳐지날수도 있는 일을 잊지 않으시고 기어이 건강을 회복시키시려고 그처럼 마음을 쓴 수령을 언제 보았던가.

나라없던 지난날에는 길가의 조약돌처럼 버림받고 천대받던 로동자의 자식들에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따뜻한 사랑을 부어주시였다.

그후 그 학생들은 튼튼히 자라 대학을 졸업하고 새 세대를 키우는 교원으로, 인민의 건강을 책임진 의사로, 사회주의건설의 여러 초소에서 일하는 역군이 되였다.

이것을 어찌 그 학생들에게만 차례진 행복이라 하겠는가.

해빛보다 따사로운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품속에서 사는 우리의 모든 청소년학생들이 받아안고있는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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