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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북도서 『은혜로운 사랑의 태양』중에서 1. 삼천리에 울려퍼진 태양칭송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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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명철 작성일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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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도서 『은혜로운 사랑의 태양』중에서

1. 일심단결을 강성국가건설의 천하지대본으로 틀어쥐시고

 4월의 봄노을 21세기를 비치다

  1. 삼천리에 울려퍼진 태양칭송의 메아리

 력사의 수레바퀴는 21세기에 들어와 두번째 년륜을 새기고있었다.

주체91(2002)년. 이해는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평범한 해가 아니였다. 민족사적대경사들이 겹치여 주체혁명이 걸어갈 새 세기의 로정우에 리정표로 우뚝 설 력사의 준봉이였다.

뜻깊은 2월 백두밀영 소백수가의 버들개지에서 움튼 봄기운이 온 나라 강산을 푸르게 단장하는 속에 아흔번째의 태양절이 바야흐로 다가오고있었다.

인민과 민족의 심장속에 깊이깊이 새겨진 영원한 명절 4월 15일은 태양처럼 환히 웃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더욱더 소중하게 간직해가는 영생축원의 봄명절이며 21세기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갈 신념과 의지가 뜨겁게 끓어번지는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이다.

《4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사람들의 심장마다에 불덩어리로 간직되여있고 거리와 마을들의 어디에나 나붙어있으며 출판보도물의 지면을 메우며 온 나라를 틀어쥐는 이 구호에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탄생 90돐을 맞는 천만군민의 지향과 의지, 선군조선의 도도한 기상이 함축되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90돐을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로 빛내이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구상과 의지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탄생일을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로 빛내이는것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에 대한 충정과 도덕의리로 여기시면서 어버이수령님의 념원을 꽃피우는 중대한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가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구상과 의지는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주체의 강성국가를 하루빨리 일떠세워 어버이수령님의 념원을 기어이 실현하시려는데 있었다. 그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다지신 새 세기의 드팀없는 전략적구상이였다.

돌이켜보면 수령님께서 생전에 그렇듯 바라시고 념원하신것은 통일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하여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우리 인민을 누구보다도 행복하고 잘살게 하시려는것이였다.

만경대의 추녀낮은 초가집에서 인민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인민과 고락을 함께 하여오신 어버이수령님의 80여평생은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끝없는 헌신의 력사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20성상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신것도, 령활한 지략과 강철의 담력으로 미제를 서산락일의 운명에 몰아넣고 전승의 축포를 올리신것도 그리고 80고령에도 공장과 농촌을 쉬임없이 찾으신것도 오로지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하고 잘사는 인민으로 되게 하시려는 숭고한 념원의 발현이였다.

하기에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피눈물의 슬픔이 강산에 무겁게 드리운 그때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신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기 위하여 선군의 보검을 더욱 높이 추켜드시고 불철주야 강행군으로 고난과 시련의 언덕을 넘고넘으시며 강성국가건설의 포성을 울리신데 이어 새 세기에 들어와 그 진격로를 활짝 열어놓으시였다.

그 나날 장군님께 힘과 고무가 된것은 어버이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마음의 기둥이였고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자신을 하늘처럼 믿고 따르는 인민의 눈물겨운 충정과 절대적인 신뢰였다.

철부지아이들로부터 백발의 늙은이들까지 부르고 또 부르는 노래 《하늘처럼 믿고 삽니다》를 들으실 때마다 그이께서는 인민들의 심장속에 간직된 순결한 진정에 목이 메이군 하시였다. 그럴수록 자신의 어깨우에 얹혀진 무겁고도 영예로운 책임감을 새겨안으시며 선군혁명령도의 천리길, 만리길을 헤쳐가시였다.

령도자는 인민을 굳게 믿고 인민은 령도자를 어버이로 따르는 혼연일체의 생동한 화폭, 이러한 령도자와 인민들사이에 맺어진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혈연의 뉴대는 강성국가건설의 초석으로 되였다.

1990년대의 시련속에서 강철처럼 더욱 굳게 다져진 일심단결로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우고 우리 조국을 만방에 빛내이는것, 이것이 바로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90돐을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심중에서 고패치는 결심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90돐과 조선인민군창건 70돐 기념행사에 특별한 의의를 부여하시고 이를 성과적으로 보장하도록 하신 그 숭고한 결심의 민족사적의의가 여기에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2002년에 맞이하게 될 민족사적대명절행사준비에 마음을 써오신것은 여러해전부터였다.

2000년 10월말 그이께서는 어버이수령님탄생 90돐과 조선인민군창건 70돐 행사준비를 지금부터 잘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그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였고 2001년 1월에는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90돐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획기적인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그러한 속에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을 성대히 기념하기 위한 사업은 2002년에 들어서면서 마지막단계에 들어섰다.

이해의 새해공동사설은 2002년을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의 력사와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기 위한 총돌격의 해, 강성국가건설의 비약의 해로 규정하고 경제강국건설의 자랑찬 성과로 민족최대의 명절을 빛내이자는 구호를 들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구상과 의도가 담겨져있는 새해공동사설은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활화산처럼 폭발시켜 격동의 해, 2002년에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키게 하는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뜻깊은 이해 자신의 탄생일마저도 다가오는 태양절행사를 성대히 기념하기 위한 준비사업에 바치시였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자신은 수령님의 전사일뿐이라고,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실현해나가는것이 자신의 행복의 전부라고 하시며 언제 한번 자신의 생신날을 쇠신적이 없는 장군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뜻깊은 2월의 생신날만이라도 다함없는 축원의 인사를 받아주시기를 온 겨레와 진보적인류는 간절히 바랐건만 장군님을 모신 야전승용차는 눈가루를 기폭처럼 말아올리며 백두산지구에로 달렸다.

하다면 그이께서 어찌하여 찬바람부는 2월의 그 나날 평양을 떠나 머나먼 백두산지구에 선군혁명령도의 자욱을 찍으시였는가.

2월의 명절이 며칠이 지난 어느날 백두산지구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만나신 자리에서 자신께서 왜 백두산지구에 오시였는가에 대하여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내가 태여난 고장이여서 그런지 여기에 오면 어버이수령님과 어머님에 대한 생각이 각별해지군 한다. 나는 이번에도 여기에 며칠동안 와있으면서 수령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그처럼 뜻밖에 서거하신것은 80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불철주야로 사업해오신 정신적과로때문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서거하시기 이틀전에도 하루종일 수많은 문건들을 검토, 비준해주시였고 경제부문 사업을 지도해주시였다. …

이어 그이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하루는 전화로 자신을 찾으시여 조국통일과 관련한 문제들을 이야기하시였다는데 대하여 돌이켜보시고 지금 와서 생각하면 수령님께서는 벌써 그때에 앞날을 예감하신것 같았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감회깊은 어조로 자신의 심중을 이렇게 터놓으시였다.

《나는 일이 힘들고 생각이 많아질 때면 백두산에 와서 수령님에 대한 추억도 하고 수령님께서 백두밀림에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굳은 각오도 다지군 합니다.》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굳은 각오!

이것은 한평생 인민을 사랑하시고 그 길에서 일심단결의 대화원을 가꾸어오신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이 땅우에, 이 하늘아래 사회주의강성국가를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 경애하는 장군님의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에 대한 엄숙한 선언이였다.

2월의 백두산에서 언명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신념과 의지에 따라 어버이수령님탄생 90돐과 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준비사업은 빈틈없이 진척되여갔다.

마침내 2002년 태양절의 새날이 시작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함께 금수산기념궁전(당시)을 찾으시였다.

어제도 오늘도 백두의 붉은기와 함께 계시는 어버이수령님께 삼가 경의를 드리시는 그이의 안광에는 숙연한 빛이 어려있었다.

온 나라가 뜻밖에 어버이수령님을 잃고 몸부림치던 7월의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이께서는 이곳을 얼마나 찾고찾으시였던가.

기쁘시면 기쁘시여서 힘드시면 힘드시여서 수령님을 만나뵙고 새 힘과 용기를 받아안으시군 하신 장군님.

이날엔 또 수령님과 어떤 마음속대화를 나누시는가.

선군조선은  강성국가건설의  장엄한  뢰성을  울리며 세계를  향해 돌진하고있다고, 수령님탄생 100돐이 되는 태양절에는  김일성조선에 기어이 강성국가의 문패를 달고 승리의 보고를 올리겠다고 아뢰시는가.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장군님의 그 충정의 세계와 만민의 축복속에서 4월의 태양절은 민족적대경사로, 인류사적명절로 밝아왔다.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시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0돐기념 중앙보고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평양의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서는 김일성김정일화전시관 개관 및 제4차 김일성화전시회가 개막되였다. 또한 금수산기념궁전광장에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조선인민군 륙해공군장병들의 례식과 청년전위들의 맹세대회 등이 진행되였으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과 제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을 비롯한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의 막이 올랐다.

그로부터 열흘후인 4월 25일, 김일성광장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모시고 위대한 수령님 탄생 90돐기념,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로농적위대열병식이 성대하게 거행되였다.

오전 9시,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광장주석단에 나오시였다.

순간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이윽고 열병식이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기를 모신 선두대렬의 뒤를 따라 열병대오들이 보무당당하게 주석단앞을 지나갈 때마다 손을 들어 답례를 보내시였다.

마지막  열병대오가   지나가자   광장바닥을  꽉  채운  군중이  위대한  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주체위업,  선군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전체  인민의  의지를  담아  《김일성》,  《김정일》, 《선군정치》, 《결사옹위》, 《전민무장화》 등의 대형글자들을 련이어 새기였다.

잠시후 광장에서는 화려한 꽃바다가 물결치는 가운데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장중하게 울려퍼졌다.

주석단로대에 나오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군중들에게 손을 들어 답례를 보내시였다.

인민들은 장군님을 우러러 또다시 하늘땅을 뒤흔드는 환호성을 터뜨렸다.

그것은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대화폭이였다.

열병식장에 차넘치는 이 혼연일체의 모습을 목격한 외국의 인사들은 찬탄과 부러움을 금치 못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초상화를  모시고  힘차게  전진하는  열병대오는  일심단결된  조선의   참모습을  보여주고있다.  김정일장군님을 결사옹위할 맹세가 로농적위대원들의 얼굴마다에 어려있다. 그 름름한 모습을 보면서, 열병대오의 힘찬 발구름소리를 들으면서 오늘의 조선을 일떠세워주시고 빛내여주신 김일성주석의 업적이 되새겨져 그이에 대한 그리움으로 마음을 진정할수 없었다.》

김일성광장을 지나는 열병대오를 보면서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의 힘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절감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세계의 감탄을 자아낸 로농적위대열병식을 위해 바쳐오신 선군령장의 로고를 다는 알수 없었다.

사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90돐과   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맞으며   진행할   로농적위대열병식을   발기하신분은      경애하는 장군님이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선군사상을 창시하시고 전민무장화의 인류사적모범을 창조하신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고 선군의 기치밑에 군대와 인민이 하나로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을 과시하기 위하여 로농적위대열병식을 발기하시고 그 준비에 깊은 관심을 돌려오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뜻과 의도를 가슴깊이 새겨안은 열병식훈련참가자들은 눈내리는 날이나 비오는 날이나 낮과 밤을 이어 훈련에 열중하였으며 몰려드는 피로를 이겨내며 구슬땀을 흘리였다.

하지만 그들은 자기들이 흘리는 그 땀방울의 무게를 장군님께서 얼마나 무겁게 여기시는지 미처 다 알지 못했다.

4월의 명절이 가까와오고있던 2002년 3월말의 어느날이였다.

이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 탄생 90돐과 조선인민군창건 70돐을 맞으며 진행할 로농적위대열병식훈련에로 화제를 옮기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열병식훈련에 참가한 성원들의 수고를 깊이 헤아리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 경공업부문에서 책임지고 수령님의 탄생 90돐, 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로농적위대열병식훈련에 참가한 성원들에게 창광원에서 목욕도 시키고 옥류관과 청류관을 비롯한 시안의 이름있는 식당들에서 국수를 먹이도록 조직하여야 하겠습니다.》

순간 일군들은 장군님의 다심한 사랑에 그만 감격해서, 또 자기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장군님께서 돌보아주신다는 자책으로 하여 고개를 숙이였다.

그때 열병식훈련참가자들은 장군님의 은정속에 충분한 생활조건을 보장받으며 훈련의 땀방울을 바쳐가고있었다. 그래서 훈련을 책임진 일군들은 훈련강도를 높이는데만 신경을 쓰고있었다.

하지만 장군님께서는 열병식훈련에 참가한 성원들이 흘리는 그 땀방울이 그리도 대견하고 기특하시여 자식들을 생각하는 친부모도 미처 관심하지 못하는 보살피심으로 그들모두에게 뜨거운 사랑을 베풀어주시는것이였다.

며칠후 열병식훈련참가자들을 실은 차량들이 시내를 누비며 창광원과 옥류관, 청류관으로 들어서는 이채로운 광경이 펼쳐졌다.

문화후생조건이 훌륭히 갖추어진 창광원에서 훈련의 피로를 한껏 풀고 옥류관과 청류관을 비롯한 이름난 식당들에서 특별봉사를 받으며 휴식의 한때를 보내는 열병식훈련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장군님의 사랑에 보답할 맹세가 한껏 어리여있었다.

이렇듯 로농적위대열병식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손길아래 선군조선의 일심단결과 전민무장화의 장한 모습을 과시하는 열병식으로 완성되였던것이다.

그런데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태양절행사준비를 이끄신  자신의 로고는 뒤로 밀어놓으시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0돐기념,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0돐경축 로농적위대열병식을 아주 잘하였다고, 군중들이 환호를 열광적으로 한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힘있게 시위한것으로 된다는 은정어린 말씀을 주시였다.

그 말씀을 전달받은 열병식참가자들과 인민들의 얼굴마다에는 힘든 일은 자신께서 맡아안으시고 모든 영예는 자기들에게 안겨주시는 장군님의 친어버이사랑에 감격과 고마움의 눈물이 흘러내렸다.

터져오른 감사의 환호성은 푸르른 조국의 하늘가에 오래도록 울려퍼졌다.

4월의 봄명절에 울려퍼진 태양칭송의 메아리!

정녕 그것은 영원히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울 선군조선의 웨침이였다.

그것은  바로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빛내이고  수령님의 필생의  념원을  기어이  실현하고야말  은혜로운  사랑의  태양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드팀없는 의지의 천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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