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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북도서『일화로 보는 위인상 1』중에서 -친정어머니보다 먼저 오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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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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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도서『일화로 보는 위인상 1』중에서

친정어머니보다 먼저 오신분

 

세간나간 자식의 집에 누가 제일먼저 찾아오는가. 새집들이를 한 아들딸네 집문을 누가 먼저 두드리는가.

두말할것없이 친정어머니이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력영웅 문강순도 국가의 혜택속에 창전거리에 새로 일떠선 아빠트의 어느 한 집에 새집들이를 하였다.

창전거리의 새 집은 아무 불편이 없게 훌륭하게 꾸려진 보금자리였다.

그리하여 마음은 언제나 희한한 새 집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로 달리였고 그이께 고마움의 인사를 올리는 꿈을 꾸군 하였다.

결코 그것은 꿈이 아니였다.

해빛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그들의 가정에 새집들이를 축하해주시러 오시였던것이다.

그날은 석양노을이 붉게 타며 창전거리의 경사를 한껏 더해주던 주체101(2012)년 9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소문도 없이 문득 찾아오실줄 미처 생각하지 못한 그들부부는 너무도 감격하여 집을 찾아주신 그이께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진정을 담아 인사를 올렸다.

다정하게 그들의 손을 잡아주시고 방으로 들어서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세간난 자식의 집을 찾은 친부모의 심정그대로 살림집의 여러곳을 세심히 돌아보시며 불편한 점은 없는가, 부족한것은 없는가 다정히 물어주시였다.

문강순이 공장에 찾아오신 어버이장군님을 모시고 찍은 기념사진과 남편이 군사복무의 나날 부대에 찾아오신 장군님을 모시고 찍은 기념사진을 오래도록 바라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동무들은 정말 복동이들이라고 그들부부를 치하해주시였다.

그러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방바닥에 허물없이 앉으시였다.

그이께서는 다정하게 웃으시며 문강순과 그의 남편에게 사랑의 축배잔을 부어주시였다.

어쩌면 그리도 소탈하시고 다감하신지 어느새 그이와 문강순부부는 친근한 한식솔이 되였다.

TV는 잘 나오는가 몸소 보아주시고 신혼생활은 재미있는가, 앞으로 자식은 몇명이나 낳으려고 하는가 다정하게 물어주시는 원수님께 그들은 어려움도 다 잊고 마음속생각을 아뢰였다.

지난 5월에 결혼식을 하고 2개월만에 새 집을 받았으며 아들도 낳고 방직공영웅인 어머니를 닮은 딸도 낳겠다는 세대주의 이야기를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며 남편에게 부모들이 집에 와보았는가도 물으시였다.

부모들이 지방에 있어서 아직 와보지 못하였다는 그의 이야기를 들으신 원수님께서는 사진을 찍어 TV로 내보내면 부모들이 보고 기뻐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오늘같은 날 어버이장군님께서 함께 오시여 동무들을 보시였더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하시며 눈굽을 적시시였다.

그들부부는 끝내 눈물을 쏟고야말았다.

주체98(2009)년 7월 30일 공장에 찾아오시여 평범한 직포공인 문강순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던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눈물속에 안겨왔다.

이날 문강순을 만나주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그가 이룩한 성과를 들어주시고 대단하다고 높이 치하해주시며 따뜻이 손잡아주시고 자신의 곁에 세워 기념사진도 찍으시였다.

그후에도 어버이장군님께서는 문강순의 생활을 세심히 료해하시고 그의 건강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은정깊은 사랑을 거듭 베풀어주시였다.

태여나 처음으로 친아버지의 사랑에도 비길수 없는 크나큰 사랑을 부어주신 어버이장군님은 곧 친아버지였고 다심한 어머니였다.

그런데 오늘은 어버이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시니 그 감격과 감사의 마음을 어찌 다 표현할수 있으랴.

이윽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들부부와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그리고 살림살이에 필요한 가정용품들을 방문기념으로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떠나시던 걸음을 멈추시고 눈물을 걷잡지 못하는 그들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며 행복하게 잘살라고, 창전거리를 지나게 되면 언제든지 들려 태여난 아이를 보시겠다고 사랑을 담아, 정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새집들이한 자기들의 집을 찾아주신 원수님을 바래드리는 그들부부의 두볼로 뜨거운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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