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문예물

도서 | 이북도서 『민족중시의 경륜』중에서 4. 1) 조국통일의 기치 마련 -민족대단결이자 조국통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8-12-05

본문

이북도서 『민족중시의 경륜』중에서

4. 민족의 숙원 통일을 위하여

1) 조국통일의 기치 마련

민족대단결이자 조국통일

 

우리 민족의 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온 민족이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

그것은 조국통일이 민족의 일부 계급과 계층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전민족적인 위업이며 따라서 그것은 민족의 운명을 생각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을 귀중히 여기는 모든 애국력량의 단합된 투쟁에 의해서만 개척될수 있기때문이다.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면 차이성은 줄이고 공통성은 끊임없이 늘여나가야 한다. 민족적공통성은 민족의 모든 성원들을 하나의 뉴대로 이어주는 사상정신적결합의 기초이다.

우리 민족이 민족대단결을 이룩하여 조국을 통일하자면 겨레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된 민족적공통성을 적극 살리고 고수해나감으로써 그것이 통일의 튼튼한 기초로 되게 하여야 한다.

북과 남이 분렬된 상태에서 오래동안 갈라져 살게 되면 민족대단결의 기초인 민족성이 이질화되여 우리 민족은 단결의 기초를 잃고 영원히 둘로 갈라질수 있다. 조선민족이라면 민족을 단합시키는 기초인 민족적공통성이 이질화되는것을 매우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막아야 하며 그러자면 하루빨리 민족의 대단결로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여야 한다.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민족대단결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김일성주석께서 이룩하신 민족대단결의 력사를 빛나게 계승하고 애국애족의 기치아래 전민족의 대단결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실현하시여 조국통일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갈 강력한 원동력을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1960년대초에 벌써 조국을 통일하기 위하여서는 민족이 단결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조국통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몸소 밝혀주신 조국광복회10대강령의 민족단결사상에 따라 전민족이 일치단결하여 쟁취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이처럼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민족단합의 사상과 그이께서 이룩하신 풍부한 업적과 경험, 전통을 고수하고 드팀없이 계승하여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며 기어이 조국을 통일하려는것은 장군님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민족적단결의 사상적기초는 모든 민족성원들의 공통된 사상감정인 조국애와 민족애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면서 민족대단결로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온갖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1998년에 들어서면서 조국통일운동의 앞길에는 새로운 정세가 조성되였다.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이 더욱 강화되고있던 이해 2월 남조선에서 반통일적인 《문민정부》가 종말을 고하고 《국민의 정부》가 들어앉았다.

일일천추로 통일을 갈망해온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남조선에서의 《정권》교체와 더불어 동족사이에 대결과 반목이 아니라 화해와 단합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였다.

겨레의 이 기대에 부응하여 1998년 2월 18일 공화국의 정당, 단체들은 평양에서 련합회의를 열고 북과 남이 단합하여 자주적으로 민족의 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대책을 토의하였으며 남조선 정당, 단체들에 보내는 편지를 채택하였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자들은 이른바 《해볕정책》이라는것을 들고나와 반민족, 반통일적인 대결정책의 낡은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었다.

이러한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전환적계기를 열어놓고 온 민족의 대단합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이루어나가기 위하여 주체87(1998)년 4월 18일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 50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에 보내신 서한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에서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서한은 어버이수령님의 주체적인 민족대단결사상을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킨 력사적문헌이며 현시기 민족대단결실현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준 민족대단결총서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서한에서 어버이수령님께서 독창적이고 민족애에 넘친 숭고한 민족대단결사상을 제시하시고 그것을 전 생애를 바치시여 훌륭히 구현하심으로써 민족대단결의 숭고한 모범을 창조하신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민족대단결사상의 본질과 정당성, 의의에 대하여 론술하시면서 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은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하여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 재산의 유무와 사회적지위에 관계없이 모든 계급, 계층이 민족공동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하나로 굳게 단합할데 대한 사상이며 바로 이러한 사상이 제시됨으로써 우리 민족은 대단결을 이룩하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를 가지게 되였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계속하여 민족의 단결을 위해 기울여오신 어버이수령님의 평생의 로고를 뜨겁게 회고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민족대단결사상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민족대단결의 고귀한 경험과 업적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만년재보이며 온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튼튼한 밑천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남기신 민족단합의 위대한 사상과 업적, 풍부한 경험과 전통을 고수하고 드팀없이 계승하여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고 기어이 조국을 통일하시려는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펼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서한에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높이 받들고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의 대단결을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하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킨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여기에는 새로 들어앉은 남조선《정부》가 선행《정권》의 비참한 말로에서 교훈을 찾고 새 출발의 용단을 내리도록 촉구하는것과 함께 민족의 대단합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이룩해나가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이 넓은 도량과 아량이 뜨겁게 흘러넘치고있었다.

특히 장군님께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민족대단결사상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변함없이 들고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남조선의 로동자, 농민, 지식인, 청년학생, 도시소자산계급, 민족자본가와 정치인, 경제인, 문화인, 종교인, 군인들이 민족공동의 리익을 귀중히 여기고 나라의 통일을 바란다면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단합하여야 한다는것을 밝히신것은 자신의 통일의지, 민족대단결의지를 밝히신것으로 하여 세상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서한에서 민족의 대단결은 철저히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민족자주의 원칙은 민족문제해결의 핵이며 전민족대단결의 기초의 기초이다. 민족자주의 원칙이 민족문제해결의 핵으로, 전민족대단결의 기초의 기초로 되는것은 민족의 자주성이 민족의 생명이며 민족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근본담보로 되기때문이다.

민족은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는 사회적집단이고 운명공동체이다. 민족이 자주성을 상실하고 외세의 지배와 구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민족적천대와 멸시, 망국노의 운명을 면치 못한다. 민족의 자주성에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있고 거기에서 민족적긍지와 민족의 강의한 의지와 기상이 표현된다.

단결과 협력은 민족의 존재방식이다. 단결하고 협력해야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할수 있다. 민족공동의 생명인 자주성을 지키고 실현하자면 필연적으로 민족성원모두의 단결과 협력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것은 민족자주의 원칙이 민족문제해결에서 핵으로 되며 전민족대단결의 기초의 기초로 된다는것을 말해주는것이다.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이며 통일조국의 자주적발전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다.

따라서 오직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전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할 때만이 우리 민족이 자기 운명의 참다운 주인으로 될수 있고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위대한 추동력으로, 결정적력량으로 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서한에서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는 현실적조건에서 민족대단결을 이룩하자면 애국애족의 기치,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단결해야 한다고 밝혀주시였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자기의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는것은 민족성원들의 공통된 심리이며 사상감정이다. 우리 민족은 자기 조국과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며 민족의 넋을 소중히 간직하고 이어나가는 민족성이 강한 민족이다. 우리 민족의 애국애족의 정신과 고유한 민족적기질은 온 민족의 대단결을 위한 튼튼한 사상정신적기초로 된다. 또한 민족분렬의 고통속에 살아온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통일은 최대의 민족적요구로 제기되고있다. 조국통일의 기치야말로 민족공동의 투쟁의 기치, 전민족대단결의 기치로 되고있다.

장군님께서는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의 차이에 관계없이 계급, 계층의 리해관계를 뛰여넘어 애국애족의 기치,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서한에서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북과 남사이의 관계를 개선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북남관계를 개선하는것은 민족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한 절실한 요구이다.

민족적단결이 그 구체적형태와 조건이 어떻든 호상리해를 통하여 형성되는것이므로 불신과 오해를 해소하고 호상신뢰를 구축하는것이 필수적전제로 된다. 그것은 또한 정치적대결관계를 화해의 관계로 전환시킬것을 필수적요구로 제기하는것이다.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는 조건에서 상대방의 사상과 제도를 부인하면 대결을 피할수 없다. 북과 남은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의 존재를 인정하는 기초우에서 화합을 이룩하고 공존, 공영, 공리를 도모하면서 조국통일의 길을 함께 열어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서한에서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고 외세와 결탁한 민족반역자들, 반통일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장장 수십년간에 걸치는 민족의 분렬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정책의 산물이며 그것은 외세에 추종하여 민족의 고통은 뒤전에 놓고 동족과의 대결에 광분하고있는 사대매국적인 반통일세력의 책동으로 더욱 장기화되고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는 거족적인 투쟁을 벌려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방해하는 근원을 철저히 없애야 하며 이와 함께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 없이 일신의 부귀영화와 당리당략을 위하여 외세와 결탁하는 민족반역자들의 반통일적정책, 민족분렬책동을 반대하여 적극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

장군님께서는 애국적인 통일민주력량은 분렬주의자들의 교활한 리간, 와해책동에 경각성을 높이고 그에 단결의 힘으로 맞서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통일을 지향하는 모든 정당, 단체들, 각계층 인사들과 인민들은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의 대업을 지상의 요구로 내세우고 단결을 강화하며 통일애국의 대오를 끊임없이 확대하고 조직적으로 튼튼히 결속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서한에서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서로 래왕하고 접촉하며 대화를 발전시키고 련대련합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밝혀주시였다.

우리 민족내부에 비록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에서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북과 남, 해외의 모든 동포들이 자유로이 래왕하고 접촉하며 대화와 련대련합을 적극 실현해나가면 서로의 리해와 신뢰를 두터이 하고 민족공동의 목적인 조국통일을 위하여 뜻과 힘을 합칠수 있다.

북과 남사이의 대화는 민족공동의 리익을 앞세우고 북남간의 불신과 대결상태를 해소하며 모든것을 조국통일에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진행하여야 한다.

온 민족의 대단결은 해내외의 모든 동포들이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련대련합하여 공동투쟁을 벌리는 과정에 이루어지고 더욱 공고화된다.

북과 남, 해외의 모든 정당, 단체들, 각계각층 동포들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서로 지지하고 보조를 같이하면서 공동행동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민족대단결5대방침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이 정책전환을 하여 반북대결정책을 련북화해정책으로 바꾼다면 북남관계가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발전하게 될것이며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새로운 국면이 열리게 될것이라는 원칙적립장을 명백히 밝히시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진정으로 애국애족의 립장, 련북단합의 립장에 선다면 그들과 민족의 운명을 함께 개척해나갈수 있다는것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5대방침은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과 함께 민족애와 민족자주정신에서 출발하여 그 어떤 계급, 계층의 리해관계나 지역적리익보다 민족의 리익을 우선시하는 애국애족의 경륜이다. 또한 그것은 반세기이상이나 지속되여온 민족내부의 대결을 끝장내고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통일의 길을 개척해나갈수 있게 하는 통일강령이다. 바로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민족대단결5대방침이 가지는 무한한 생활력이 있으며 거대한 무게가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발표하신 로작은 투철한 민족자주의 원칙과 열렬한 애국애족의 일념, 강렬한 통일의지로 일관된것으로 하여 내외의 일치한 공감과 지지를 불러일으켰다.

당시 서울과 부산, 광주를 비롯한 남조선 각지의 거리들에는 김정일장군님의 민족대단결사상은 통일을 바라는 모든 사람들이 지녀야 할 참다운 민족관이며 애국관이다》, 김정일장군님의 민족대단결사상을 받들어 조국통일을 앞당기자》는 내용의 대자보들이 나붙어 사람들을 크게 격동시켰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조국통일3대헌장과 함께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통일의 대강으로 제시하신것은 온 겨레를 뚜렷한 목표와 방도를 가지고 통일운동에로 힘있게 떨쳐나설수 있게 한 불멸의 공적으로 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opyright © 2001 - 2018 반제민족민주전선 《구국전선》편집국 All rights reserved.
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