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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북도서 『일심단결의 나라』중에서 2. 2) 사회적변혁-모든것을 인민에게  
  -인민이 드린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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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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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도서 『일심단결의 나라』중에서

 

2. 민주주의기발아래 뭉치여 인민의 새 나라를

2) 사회적변혁 - 모든것을 인민에게

인민이 드린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

 

민주개혁의 빛나는 승리로 이 땅에는 민주의 새세상이 펼쳐졌다.

해방의 감격이 넘쳐나던 강산은 다시금 세기적숙원을 이룩한 인민들의 환희와 열정으로 끓어번지였다.

제땅에서 농사를 지어보려던 간절한 소원을 성취한 농민들, 식민지적노예로동과 굴욕에서 해방되여 건국의 마치소리를 세차게 울려가는 로동자들, 온갖 멸시와 천대를 벗어던지고 사회의 한쪽수레바퀴를 믿음직하게 맡아나선 녀성들, 자기의 지혜와 재능을 마음껏 꽃피워나갈 넓은 길에 들어선 문화인들 누구라 없이 나라의 주인이 되여 새 생활을 누려가는 인민들의 행복과 기쁨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었다. 민주개혁의 혜택으로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된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마다에 차고넘친것은 이 땅우에 천지개벽을 안아오신 김일성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흠모의 정이였다.

《우리 인민의 영명한 령도자 김일성장군 만세!》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부르는 만세의 환호성은 온 나라 방방곡곡에 그칠새없이 높이 울려퍼졌다.

문필가들은 주옥같은 말들을 모으고 골라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과 고매한 덕성을 칭송하는 글을 써서 출판물의 지면을 메웠고 정열에 불타는 청년들은 경모의 정을 시행에 담아 수령님께 드리는 헌시를 읊었으며 로동자, 농민들은 심장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감사의 편지를 수령님께 삼가 올리였다.

하지만 인민들은 목청껏 만세를 부르고 정성껏 편지를 올리는것만으로는 자기들의 가슴속에 가득찬 수령님에 대한 칭송의  마음을 다 표현할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제를 쳐부시고 나라와 민족을 구원해주실 그날을 그리며 기나긴 세월 모진 수난을 꿋꿋이 이겨온 조선인민이 이제 해방된 조국땅에서 그이의 은덕으로 더없는 행복을 누리게 되였으니 어찌 그렇지 않으랴.

인민들은 난생처음 누리는 새 생활의 기쁨과 보람이 크면 클수록 이 행복을 마련하고 가꾸어가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은덕을 마음껏 노래하고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여갈 전인민적송가를 절절히 요구하였다.

그리하여 온 나라 남녀로소, 각계각층은 정권기관들에 이 뜨거운 소망을 담은 수많은 편지를 보내였다.

한 편지에는 이렇게 씌여있었다.

《… 위대한 장군님을 모신 겨레의 기쁨과 만백성의 소원을 성취하게 하여주신 장군님의 은덕의 고마움을 목이 터지게 웨치는것만으로는 다 표현할수 없는것이 안타깝습니다.

바라건대 우리 3천만겨레가 한결같이 바라는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에 대한 노래를 지어주십시오.》

인민들은 수령님에 대한 송가를 기다리고만 있은것이 아니라 그이를 칭송하는 가사와 곡을 지어 보내기도 하였다.

시대의 요청에 화답하여 열정에 불타는 청년시인, 청년음악가들이 송가창작에 심혈을 기울이였고 오랜 기간 수령님을 모셔온 항일투사들은 그들의 사업을 적극 밀어주었다.

이러한 사연을 아시게 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느날 항일투사 김책을 부르시여 심중한 어조로 내 마음을 잘 아는 사람도 동무이고 또 이런 때에 나를 도와주어야 할 사람도 동무가 아닌가, 인민들의 의사를 막을수 없다면 그 마음들을 모아서 인민에 대한 노래를 지으면 되지 않는가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인민에 대한 노래를 지으면 절대찬성이지만 그렇지 않고 나에 대한 노래를 지으면 끝까지 찬성할수 없다고 엄하게 이르시였다.

언제나 자신께서 받으셔야 할 영예를 동지들과 인민들에게 돌리시며 오직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쳐가시는 수령님의 고매한 풍모앞에서 항일혁명투사들도 청년창작가들도 그이에 대한 경모의 정이 북받쳐올라 후더워지는 가슴을 진정하지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고매한 풍모를 되새길수록 송가를 훌륭히 완성하려는 창작가들과 인민들의 열의는 더욱 높아졌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는 이렇게 후세에 길이 전해질 송가로 창작완성되게 되였다.

김일성장군의 노래》는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심으로써 우리 민족의 력사에서 찬란한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민족의 태양이신 김일성장군님에 대한 전체 조선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와 최대의 찬양과 칭송의 마음을 뜨겁게 노래하였다.

송가에서는 영웅적인 항일무장투쟁의 간고한 나날들을 경건한 심정으로 더듬으면서 바로 김일성장군님께서 항일무장투쟁을 위대한 승리에로 이끄시였기에 해방된 조국의 행복한 오늘이 있고 조국의 휘황한 미래가 약속되여있음을 격동적으로 노래하고있다.

 

장백산 줄기줄기 피어린 자욱

압록강 굽이굽이 피어린 자욱

오늘도 자유조선 꽃다발우에

력력히 비쳐주는 거룩한 자욱

아 그 이름도 그리운 우리의 장군

아 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장군

 

송가에서는 항일무장투쟁의 수십만리 장정우에 아로새겨진 그 성스러운 《피어린 자욱》은 오늘도 《자유조선 꽃다발우에 력력히 비쳐》준다고 함으로써 김일성장군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위업이 해방후에도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승리적으로 실현되여가고있다는것을 형상적으로 강조하였다.

송가에서는 계속하여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적영웅이신 김일성장군님의 영생불멸의 위대한 업적을 끝없는 자랑과 경모의 마음을 담아 앙양된 정서적체험으로 숭엄하게 노래하였다.

 

만주벌 눈바람아 이야기하라

밀림의 긴긴밤아 이야기하라

만고의 빨찌산이 누구인가를

절세의 애국자가 누구인가를

(후렴)

 

만주광야와 밀림의 긴긴밤에 깃든 수천수만의 불멸의 이야기들을 시적형상의 기초에 놓고 위대한 혁명업적을 쌓아올리신 김일성장군님을 《만고의 빨찌산》, 《절세의 애국자》로 끝없이 흠모하고 칭송하면서 그이를 민족의 위대한 령도자로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열정적으로 노래하였다.

송가에서는 이와 같이 김일성장군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불멸의 혁명업적에 대한 높은 칭송의 감정을 깊이있게 토로하면서 해방의 은인이시며 민족의 태양이신 김일성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반드시 행복한 새봄이 오리라는 굳은 확신과 함께 그이께서 가리키시는 한길을 따라 끝까지 나아갈것이라는것을 격조높이 노래하고있다.

 

로동자 대중에겐 해방의 은인

민주의 새 조선엔 위대한 태양

이십개정강우에 모두다 뭉쳐

북조선 방방곡곡 새봄이 온다

(후렴)

 

해와 달도 빛을 잃었던 그 수난의 시기에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솟아 민족재생의 새봄을 안아오신 김일성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그이께서 밝혀주신 20개조정강따라 새 민주조선건설에 일떠선 끝없는 행복과 영예, 드높은 긍지와 자부심, 이것은 김일성장군님께 모든것을 의탁하고 그이를 끝없이 신뢰하고 흠모하는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심정을 그대로 반영한것이다.

2부분형식으로 된 송가의 음악은 전진적인 기상과 숭엄하고도 경건한 감정으로 특징적인 전렴과 감격적이면서도 숭고한 정서로 일관된 후렴부의 대조와 통일로 이루어져있다. 특히 송가는 가사에 담겨져있는 사상정서적내용이 부르기 쉬운 통속적인 선률로 일반화되여 형상의 선명성과 간결성을 보장하고있다.

참으로 김일성장군의 노래》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흠모심과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이 한데 모여 시가 되고 선률이 되여 창작된 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태양송가였다.

가장 숭엄하고 경건한 흠모의 마음을 맑고 아름다우며 장중한 선률로 형상한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창작완성되자 온 강산이 기쁨으로 설레였다.

로동자들은 용광로앞에서, 천길지하막장에서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민주조선의 터전을 다져갔으며 이 땅의 주인이 된 농민들은 이 노래를 부르며 풍요한 가을을 마련하였고 새 조선의 꽃봉오리들도 이 노래를 부르며 미래의 역군으로 준비되여갔다.

우리 인민들은 투쟁의 노래, 승리의 노래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민주조선의 장엄한 력사를 창조하였다.

김일성장군의 노래》는 일찌기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혁명송가 《조선의 별》을 지어 수령님을 민족의 향도성, 단결의 중심으로 노래하며 목숨바쳐 싸우던 청년혁명가들의 그 열화같은 흠모심이 전체 인민의 숭고한 사상감정으로 승화되여 해방된 조국강산에 메아리치는 전인민적인 태양찬가였다.

노래는 김일성장군님이시야말로 인민의 다함없는 신뢰와 흠모를 한몸에 지니신 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새 조선의 통일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이시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었다.

우리 인민들은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굳게 뭉치여 민주조선의 장엄한 력사를 창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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