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문예물

도서 | 이북도서 『은혜로운 사랑의 태양』중에서 1. 일심단결을 강성국가건설의 천하지대본으로 틀어쥐시고 3. 신념과 의지의 력사를 새겨주시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명철 작성일13-05-06

본문

이북도서 『은혜로운 사랑의 태양』중에서

1. 일심단결을 강성국가건설의 천하지대본으로 틀어쥐시고 

4월의 봄노을 21세기를 비치다

3. 신념과 의지의 력사를 새겨주시여

 주체91(2002)년 11월 25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 남패자에서 진행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에서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혁명을 계속 전진시키자》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신지 64돐이 되는 날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날 일군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계승본) 제7권에 수록되여있는 고난의 행군내용을 영화로 옮겨 만든 회고록기록영화 《조국광복을 위하여》 제17부를 보아주시였다.

고난의 행군은 1938년 12월초부터 이듬해 3월말까지 몽강현 남패자에서 장백현 북대정자에 이르는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의 간고한 행군이였다.

1938년 가을 조선혁명앞에는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였다.

일제는 관동군주력사단들의 대부분과 위만군, 지방무장경찰대까지 총동원하여 압록강, 두만강연안의 군사전략상 중요지대들에 배치하고 항일무장부대들에 대한 《토벌》을 더욱 악착하게 감행하였다. 적들은 군사적공세만으로는 목적을 달성할수 없게 되자 《사상공작》, 《귀순공작》, 《치본공작》 등을 골자로 하는 《문화토벌》을 대대적으로 벌렸으며 혁명조직들을 파괴하고 혁명가들과 애국자들에 대한 검거, 투옥, 학살만행을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한편 국제당이 강요한 좌경모험주의적인 열하원정의 후과로 하여 남만의 중국인항일련군부대들이 커다란 손실을 입게 됨으로써 조선인민혁명군은 백두산서남부일대에 증강된 일제의 대병력과 거의 단독으로 맞서싸우지 않으면 안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러한 조성된 정세하에서 1938년 11월 몽강현 남패자에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를 소집하시고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혁명을 계속 전진시키기 위한 주동적인 대책을 세워주신데 이어 그해 12월초 개편된 제2방면군을 친솔하시고 압록강연안 국경지대에로의 력사적인 고난의 행군을 개시하시였다.

혁명가요의 선률이 비장하게 울리는 가운데 고난의 행군과정을 력사적자료에 기초하여 생동하게 그려보이는 화면들이 펼쳐지고있었다.

그 하나하나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회고록에서 고난의 행군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엄혹한 자연과의 투쟁, 극심한 식량난과 피로와의 투쟁, 무서운 병마와의 투쟁, 간악한 적들과의 투쟁이 하나로 엉켜진것이였다고 쓰신 그대로였다.

일제는 《동변도토벌작전》이란 명목밑에 《대소탕전》의 주되는 목표를 조선인민혁명군 사령부에 두고 방대한 《토벌》력량을 인민혁명군 주력부대에 총집중하였으며 비행기까지 동원하여 2중3중의 포위망을 형성하고 맹렬한 공격에 검질긴 추격을 배합한 《맹공장추전술》의 기본인 《다니전술(진드기전술)》을 쓰면서 악착스럽게 달려든다.

적들의 집요하고 끊임없이 계속되는 추격과 포위, -40℃를 오르내리는 강추위와 설한풍속에서 쉬지도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행군하면서 매일같이 적들과 싸우는 조선인민혁명군대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모든 시련과 엄혹한 난관을 강철의 의지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과감히 헤쳐나가시면서 령활한 령군술과 림기응변의 유격전술로 적들에게 련속 타격을 가하신다.

1939년 1월초 장백현 7도구치기에 이르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오를 대부대활동으로부터 분산활동으로 이전시키고 따돌리는 전술, 선손을 써서 타격하는 주동적인 공격전술 등 림기응변의 유격전술로 적을 피동에 빠뜨리고 그해 3월 장백현 북대정자에 이르도록 하시여 마침내 100여일간의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신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지휘하신 고난의 행군은 부대의 이동을 위한 단순한 행군이 아니라 옹근 하나의 전역과 맞먹는 규모가 큰 군사작전이였으며 항일무장투쟁의 축도였다.

고난의 행군의 승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유격전법과 탁월한 령군술의 빛나는 승리였으며 숭고한 혁명정신과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하여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혁명대오의 강철같은 통일단결, 혁명전사들의 백절불굴의 의지와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이 가져온 고귀한 결실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시였다.

《고난의 행군과 같은 행군을 한 위대한 력사를 가진 인민들에게는 불가능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런 행군의 력사를 유산으로 가지고있는 인민은 어떤 힘으로써도 정복하지 못합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말씀이 커다란 여운으로 되여 귀전을 울리는 가운데 영화는 끝났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 자리에 참석한 일군들과 담화를 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오늘 동무들과 같이 회고록기록영화 제17부를 보았는데 새로 느껴지는것도 많고 감흥도 크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나는 정세가 복잡하고 어려울 때마다 수령님의 혁명력사를 되새겨보면서 새로운 힘과 용기를 얻군 합니다.》

계속하여 장군님께서는 오늘도 기록영화를 보면서 수령님께서 지니신 혁명승리에 대한 드놀지 않는 신념과 배짱, 불굴의 혁명정신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으며 앞으로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아나서도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결심을 더욱 굳게 다지시였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자자구구 심금을 울리는 장군님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숭엄한 감정에 휩싸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신념과  의지,  배짱에서 우리 수령님을 따를만 한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고 하시면서  수령님은 탁월한 사상리론가, 위대한 정치가, 강철의 령장이시였을뿐아니라 신념과 의지의 제일강자, 제일배짱가이시라는데 대하여 되새겨주시였다.

이어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의 간고성에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참으로 고난의 행군은 조국광복을 위한 성스러운 우리 혁명이 주저앉느냐, 전진하느냐 하는 력사의 판가리싸움이였다고, 그러나 수령님께서는 그처럼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담대한 배짱과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 억천만번 죽더라도 기어이 원쑤를 치고 조국을 광복하고야말겠다는 강의한 의지로 부닥친 난관을 뚫고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시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신념과 의지의 력사, 배짱의 력사라고도 말할수 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를 돌이켜보시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결연히 말씀하시였다.

《혁명은 신념이고 의지이며 배짱입니다. 신념과 의지가 굳세지 못하고 배짱이 없으면 온갖 풍파를 헤치며 나가야 하는 혁명을 할수 없습니다. 이것은 수령님을 잃은 다음 내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책임지고 피눈물의 언덕을 넘으며 가슴에 새긴 철의 진리입니다.》

심장에서 울려나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은 일군들의 생각을 깊어지게 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은 의연히 간고한 행군길을 이어가고있다. 항일무장투쟁시기에는 수십만의 일본군이 조선인민혁명군을 포위하고 추격하였지만 오늘은 포악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이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하고있다. 한마디로 백두에서 시작된 고난의 행군은 오늘에도 계속되고있다고 할수 있다.

이 난국을 뚫고나갈수 있는 유일한 방도는 일군들모두가 장군님께서 체현하신 그 신념, 그 의지, 그 배짱을 그대로 지니는것이다. 다시말하여 오직 항일의 불바다,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발휘된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투철한 신념, 그 승리를 안아오려는 강의한 의지, 그 어떤 고난도 기어이 이겨내려는 배짱을 지니는것이다.

이러한 신념과 의지, 배짱은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지니고 령도자와 사상도 뜻도 함께 할 때 생기게 된다. 다시말하여 자기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받들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령도자의 사상을 옹호고수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는 사람, 자기 령도자와 생사운명을 같이할 각오가 되여있는 사람만이 신념이 확고하고 의지가 강의하며 배짱이 굳건한것이다.

그런데 그런 면에서 우리들의 수준은 과연 얼마나 뒤떨어져있는가, 이렇게 일군들은 스스로 자책하지 않을수 없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렇듯 자신들을 랭철하게 돌이켜보는 일군들을 뜻깊은 눈길로 둘러보시며 말씀을 이으시였다.

나는 지금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는 필승의 신념과 배짱을 가지고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고있다. 원쑤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을 휘두르고 원쑤들이 총을 내대면 대포를 내대는것이 우리 당의 신념이고 의지이며 배짱이다. 우리가 그처럼 치렬한 반미대결전에서 승리를 이룩하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낼수 있은것도 그런 신념과 의지, 배짱을 가지고 싸웠기때문이다. …

계속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힘주어 강조하시였다.

《적들과의 대결은 신념과 의지, 배짱의 대결이라고도 말할수 있습니다. 억센 신념과 의지, 배짱을 가지면 이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으며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일군들의 눈앞에는 장군님의 신념과 배짱, 의지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와 인민의 운명, 민족의 존엄을 지켜낸 1990년대 고난의 행군의 나날들이 새로운 의미를 가지고 떠올랐다.

뜻밖에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대국상, 계속되는 자연재해, 때를 기다린듯 달려드는 제국주의무리…

어버이수령님의 투철한 신념과 불변의 의지, 강인담대한 배짱을 그대로 닮으신 경애하는 장군님이 아니시였다면 열백번도 쓰러질 최악의 고난과 시련을 어떻게 이겨낼수 있었으랴.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시였기에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강국으로, 우리 민족은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존엄높은 민족으로, 우리 인민은 세상이 부러워하는 긍지높은 인민으로 자랑떨치고있는것이 아닌가.

보다 휘황찬란할 우리 조국과 더욱 무궁번영할 우리 민족, 우리 인민의 앞날을 그려보는 일군들은 어찌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수령님의 회고록내용을 담은 한편의 기록영화를 보시고 신념과 의지, 배짱에 대하여 그토록 강조하시는가를 깨닫게 되였다.

고난과 시련은 어제도 있었고 오늘도 계속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과 전쟁호전광들은 2002년에 들어와서만도 이해를 《전쟁의 해》로 선포하고 우리 공화국에 대해 《악의 축》이니 핵공격대상이니 뭐니 하는 망발을 늘어놓으며 조선반도《유사시》를 가상한 북침전쟁광증을 한해동안 이어오다못해 년말을 가까이 하며 제2의 핵위기사태로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키고있었다.

지금의 정세는 어찌 보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걸고 강도 일제와 고난의 행군으로 맞섰던 항일의 그 나날과 비슷하다고 할수 있었다.

하다면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시였던 그러한 신념과 의지, 담력과 배짱을 우리들의 가슴마다에 심어주시려고 오늘의 자리를 마련하신것이 아니신가.

이러한 생각에 잠겨있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신심에 넘치신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수령님께서 지니시였고 우리 당에 의하여 계승되는 신념과 배짱을 그대로 닮는다면 우리는 적들의 그 어떤 도전도 짓부시며 반드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할수 있습니다.》

바로 그것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전체 일군들과 인민들이 어버이수령님의 강인담대한 신념과 의지, 배짱을 그대로 닮을것을 바라고계시였다. 그러한 신념과 의지, 배짱으로 군대와 인민을 튼튼히 무장시킨다면 반미대결전에서도, 강성국가건설에서도 그 승리는 확정적인것이다.

인민대중에게 자주위업수행을 위한 참다운 사상뿐아니라 그것을 지켜나갈 투철한 신념을 안겨주고 굳은 의지를 심어주며 담대한 배짱을 키워주는것은 주체위업승리의 담보이며 따라서 그것은 령도자가 인민에게 주는 최대의 사랑으로 된다.

군대와 인민을 어버이수령님께서 지니시였던 신념과 의지, 배짱을 그대로 닮은 영웅적인 군대, 영웅적인 인민으로 키우시려는것이야말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였다. 하여 선군조선은 새 세기에 들어와 미국의 대조선고립압살책동을 초강경으로 맞서 여지없이 짓부셔버릴수 있었다.

- 2002년 12월 미국이 중유중단조치에 들어간것과 관련하여 공화국정부가 핵시설들의 동결해제 및 재가동조치를 취하기로 결정, 동결된 핵시설들에 대한 봉인과 감시카메라해제작업 즉시 개시.

- 2003년 1월 핵무기전파방지조약으로부터의 탈퇴를 선언하는 공화국정부성명 발표.

- 2005년 2월 핵무기보유를 전세계에 공식선언.

- 2006년 10월 지하핵시험의 성공.

- 2009년 4월 《광명성2》호의 성과적발사와 같은 해 5월 제2차 지하핵시험 성공.

실로 이 나날은 령도자와 전체 군민이 하나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고 꼭같은 배짱으로 일심단결된 선군조선의 위력을 온 세상에 남김없이 과시한 력사의 나날들이였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opyright © 2001 - 2019 반제민족민주전선 《구국전선》편집국 All rights reserved.
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