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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북도서 『은혜로운 사랑의 태양』중에서 1. 일심단결을 강성국가건설의 천하지대본으로 틀어쥐시고 4.《온 사회를 동지의 세계로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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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명철 작성일1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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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도서 『은혜로운 사랑의 태양』중에서

1. 일심단결을 강성국가건설의 천하지대본으로 틀어쥐시고

온 사회를 선군혁명동지의 대오로

 《온 사회를 동지의 세계로 만들어야 합니다》

 21세기 국가건설의 리정표인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하려면 그 담당자인 인민대중의 힘을 하나로 뭉쳐 최대한 발양시켜야 했다. 온 사회의 일심단결은 강성국가건설의 천하지대본이며 일심단결의 위력은 곧 주체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이라고 말할수 있다.

하다면 일심단결의 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고리는 무엇인가.

그것은 혁명적동지애이다. 온 사회에 혁명적동지애의 미풍을 더욱 활짝 꽃피워나갈 때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이 시대가 요구하는 높이에 올라설것이며 그것이 곧 강성국가건설의 강력한 추동력이 될것이다. …

이것은 새 세기 선군혁명진군길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가슴속에 자리잡은 확고부동한 뜻이였다.

일찌기 동지들사이의 사랑이 곧 단결이며 혁명적동지애로 뭉친 힘보다 더 강한 힘은 없다고 하시면서 숭고한 동지애의 세계를 펼쳐오신 그이께서는 여러 기회에 21세기에도 백두에서 개척된 동지애의 전통, 동지애의 력사를 더욱 빛내여나가실것을 력사앞에 선언하시였다.

새 세기에 조성된 복잡한 정세속에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성과적으로 해나가자면 그 어느때보다도 동지애의 구호를 높이 추켜들어야 했다.

당시로  말하면  전당,  전군,  전민이  어버이수령님의  생전의 뜻을 받들어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있던 때였다.

한편 미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의 보루인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온갖 책동을 다하고있었다. 9. 11테로사건이후 미제는 서슴지 않고 대조선침략전쟁을 공공연히 떠들고있었으며 공화국은 이에 초강경대응으로 맞서왔다. 공화국은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의 불꽃튀는 대결의 전초선으로 되여있었다.

결국 생사운명을 같이할 혁명동지의 대부대가 없이는 조성된 난국을 뚫고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할수 없으며 《세계유일의 최강》을 뽐내는 대적의 오만한 간섭과 침략책동을 성과적으로 짓부실수 없었다.

그리하여 이 시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91(2002)년 2월 26일과 3월 20일 그리고 4월 9일과 18일, 5월 5일을 비롯하여 여러차례에 걸쳐 혁명적동지애를 귀중히 여기고 더욱 높이 발양시켜나가야 한다고, 동지적단합을 더욱 튼튼히 다져 동지애로 시작되고 승리하여온 우리 혁명위업을 동지애로 끝까지 완성해나가야 한다고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당의 전통적인 동지애의 정신을 높이 발양하여 동지들을 무한히 아끼고 사랑하며 동지를 위해서는 죽음판에도 서슴없이 뛰여드는 참다운 동지애의 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도록 하여야 합니다.》라고   가르치시였다.

혁명적동지애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혁명철학, 정치철학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정치의 본질은 사랑이라고 보시며 정치현실은 사랑의 집약이라고 생각하시였다. 그러기에 그이께서 펼치시는 인덕정치, 광폭정치와 함께 선군정치는 주체사상을 구현한 이민위천의 정치, 숭고한 동지애로 일관된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치로 될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체93(2004)년 4월 7일에 하신 력사적인 담화 《혁명적동지애는 일심단결의 기초이며 우리 혁명의 추진력이다》에서 혁명적동지애와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한지 벌써 40년이 되여온다고 하시면서 지나온 혁명의 길을 돌이켜보면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일들이 수없이 많은데 그가운데서도 제일 감회깊이 추억되는것이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변함없이 당을 따라온 혁명동지들에 대한 추억이라고 깊은 감회에 잠겨 말씀하시였다.

년대와 세기를 넘으며 수많은 동지들이 자신을 진심으로 지지해주고 받들어주고 도와주었기때문에 자신께서 오늘까지 혁명사업을 성과적으로 해올수 있었다고, 자신께서는 당에 충실한 혁명동지들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을 동지애로 끝까지 완성할것이라고 엄숙히 천명하시는 장군님의 숭엄한 그 모습은 일군들모두의 마음속 깊은곳에 불세출의 위인을 모신 행복감을 간직하도록 하였다.

이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자면 동지가 많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동지란 어떤 사람인가, 참다운 동지애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동지는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운명을 같이하는 전우이다. 혁명의 한길에서 고난과 시련도 함께 이겨내고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면서 생사운명을 같이하는것이 혁명동지이다. 동지라는 말은 혁명가들사이에 불리우는 영예롭고 고귀한 칭호이다. 동지가 없으면 혁명이 개척될수도 없고 전진할수도 없다. 이런 의미에서 혁명은 곧 동지이고 동지는 곧 혁명이라고 말할수 있다.

혁명의 길에서는 동지보다 더 가깝고 귀중한 사람이 없다. 동지만 있으면 천만대적도 두렵지 않으며 사나운 광풍도 막아낼수 있다. 동지는 혁명가의 가장 큰 재산이고 밑천이다. 혁명의 길에서 동지들사이에 주고받는 사랑이 다름아닌 혁명적동지애이다. 혁명적동지애는 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며 동지를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는 자기희생정신이고 동지에 대한 끝없는 헌신이다. 혁명적동지애는 나이나 혈육에 관계없이 사상과 뜻을 같이한다는데 방점이 있다. 동지들사이의 사랑과 믿음,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단결은 그 어떤 광풍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그 어떤 힘으로도 당할수 없는 위력을 발휘한다. 혁명적동지애를 떠나서는 우리 당의 존재와 강화발전에 대해서도, 우리의 일심단결에 대해서도 말할수 없고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에 대해서도 생각할수 없다. 혁명적동지애는 일심단결의 기초이며 우리 당의 정신력, 우리 혁명의 추진력이다. …

대하처럼 도도히 흐르는 장군님의 말씀은 그대로 동지애의 철학, 사랑의 철학에 대한 력사적강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계속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동지를 얻는것으로부터 혁명활동을 시작하시였으며 숭고한 혁명적동지애의 새 력사를 펼치시였다는데 대하여 뜨겁게 회억하시고나서 말씀을 이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광복후 김책동지와 함께 찍으신 한장의 사진을 생애의 마지막까지 거의 반세기동안이나 금고에 소중히 보관하고계시였는데 이것은 만사람의 심장을 격동시켰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졌다.

그이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뜻밖에 서거하신 후 수령님께서 사용하시던 금고에서 나온 그 한장의 사진, 수령님과 김책동지가 함께 찍은 사진에서 너무나도 큰 감동을 받으시였기때문에 이미 여러차례 말씀하시였지만 또다시 일군들앞에서 목메이는 감회에 잠겨 말씀하시는것이였다.

그이께 있어서 아름다움과 고결함이 비껴있는 그 사진이야말로 동지애의 의미이며 상징이였다.

돌이켜보면 김책은 항일혁명투쟁시기부터 오직 수령님 한분만을 혁명의 령도중심으로,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로선과 방침을 끝까지 관철한 수령님께 충직한 혁명동지의 한사람이였다.

어버이수령님보다 나이도 많고 혁명년조도 오랜 김책이였지만 그는 언제나 마음속에 수령님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을 간직하여왔다.

수령님께서 김책과 첫 상봉을 하신것은 1940년 12월 어느날이였다.

첫 순간에 수령님의 사상, 인품, 풍모에서 발산되는 위인적향기에 매혹된 김책은 수령님께 뜻도 마음도 생사운명도 같이할 전사의 맹세를 다지였다.

이날 김책은 수령님께 장군님곁에만 있게 된다면 자신은 군직도 당직도 다 필요없다면서 그러니 자신을 이제부터 성위가 아니라 동무라고 불러달라고, 자신은 장군님의 령을 받드는 군졸이 되고 장군님의 전사, 제자가 되겠다고 절절히 말씀올리였다.

수령님께서는 그의 진실하고 간절한 청을 받아들이시여 《소원이 정 그렇다면 좋습니다. 우리 혁명의 길에서 뜻을 같이하고 생사를 같이하는 혁명동지가 되여 조국의 광복과 인민의 자유, 행복을 위하여 힘껏 싸웁시다. 김책동무!》라고 하시며 우리 서로의 심장과 심장을 얹고 동지적우정과 사랑을 확약한 오늘을 영원히 잊지 말자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영원한 동지가 될 맹세를 다진 김책이였기에 항일전의 피바다에서도 건국의 초행길과 전화의 불길속에서도 추호의 변색없이 수령님을 결사옹위하였으며 경제와 기술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였지만 수령님께서 산업을 맡아보라면 산업을 맡아보고 병기생산을 맡아보라면 병기생산을 맡아보았고 수령님께서 걱정하시는 문제에 대하여서는 무슨 일이나 맡아해내군 하였다.

하기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어려울 때에도 항상 김책을 생각하시고 그에 대하여 회고하시였으며 새 조국건설시기에 그와 함께 찍으신 사진을 자신의 몸가까이 두고 사용하시는 금고에 넣고 거의 반세기동안이나 소중히 보관하여오신것이였다.

이에 대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2001년 1월에도 일군들에게 원래 금고에는 돈이나 귀중품 같은것을 넣어두지만 수령님께서는 그런것이 아니라 혁명동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넣어두시였다고, 수령님께 충신이 많았지만 그들가운데서 첫째가는 충신은 김책동지였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에게 당의 사상과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김책형의 일군이 될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었다.

이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면서 혁명은 동지를 얻는것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진리는 내가 대를 이어 물려받은 고귀한 유산이라고, 나는 이 유산을 귀중히 여기고 혁명동지들을 제일 사랑하며 나자신처럼 믿는다고 하시면서 말씀을 계속하시였다.

《동지들이 있기에 김정일이도 있고 동지들이 없으면 김정일이도 없다는것이 나의 사상적신조이며 나는 곧 그대이고 그대는 곧 나라는 동지에 대한 믿음, 이것이 나의 동지관입니다.》

일군들은 그이께서 지니신 동지관, 펼쳐가시는 동지애의 세계가 얼마나 열렬하고 심원하며 무한대한것인가를 가슴뿌듯이 절감하였다.

이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시대에 혁명적동지애의 미풍이 더욱 활짝 꽃펴나고있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총화하신 후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온 사회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장군님께서는 백두에서 개척된 우리 혁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혁명의 길은 의연히 멀고 험난하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간고한 혁명의 길을 승리적으로 걸어나가자면 동지애의 구호를 더욱 높이 들어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치시고나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선 혁명임무와 나라에 조성된 정세는 그 어느때보다도 동지애의 구호를 높이 들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 미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의 보루인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온갖 책동을 다하고있으며 우리 나라는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사이의 치렬한 대결장으로 되고있습니다. 생사운명을 같이할 혁명동지의 대부대가 없이는 〈최강〉을 자랑하는 대적과 싸워이길수 없으며 오늘의 엄혹한 난국을 뚫고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할수 없습니다. 우리는 혁명적동지애의 구호를 높이 들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신념의 동지, 선군혁명동지로 키우며 온 사회를 동지의 세계로 만들어야 합니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선군혁명동지로, 온 사회를 동지의 세계로!

여기에는 지난 세기에 동지애의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개척하고 전진시켜오신것처럼 21세기에도 혁명적동지애의 구호를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 나아가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한 결심이 깃들어있었다.

이날 그이께서는 온 사회를 동지의 세계로 만드는데서 중요한것은 수령과 전사들사이에 맺어지는 사랑이라는데 대하여, 우리 사회에서는 누구나 다 동지적의리를 지켜 서로 믿고 사랑하며 동지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고 동지를 위하여 헌신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동지애로 개척된 주체혁명을 동지애로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높으신 뜻이 담긴 이날의 담화는 혁명적동지애에 대한 력사적교본으로, 21세기에 온 사회를 선군혁명동지의 세계로 만드는데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으로 되였다.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조국과 인민을 수호하시고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사랑에 의하여 혁명동지의 대부대가 자라고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더욱 반석같이 다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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