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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 이북도서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5)중에서 -대원수와 보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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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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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도서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5)중에서

대원수와 보초병

 

주체81(1992)년 4월이였다.

이 력사의 봄에 우리 인민은 탄생 80돐을 맞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의 최고군사칭호를 삼가 드리였다.

일군들은 대원수칭호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 대원수복을 입으신 모습을 뵙고싶다고 매일같이 청을 드리였다.

하지만 수령님께서는 매번 사양하시였다.

어느날 일군들은 자기들의 간절한 소청을 또다시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 수령님께서 대원수복을 입으신 모습을 력사문헌으로 후세에 남겨야 하지 않습니까. 오늘은 저희들의 청을 꼭 들어주십시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더는 거절하실수 없어 촬영에 응하시였다.

주체81(1992)년 4월 22일이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원수복을 입으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태양의 모습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대원수별이 빛나는 군복차림을 하시니 그야말로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으로서의 위엄이 거룩하신 풍채와 참으로 잘 어울리였다.

영광의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초근무를 서고있던 군인과도 기념사진을 찍겠다고 하시였다.

《내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가 되였는데 오늘은 대원수와 보초병이 함께 사진을 찍읍시다.》

그러시면서 보초근무까지 교대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진을 어디서 찍는것이 좋겠는가고 하시며 살구꽃이 활짝 핀곳에 자리를 잡으시고 보초병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대원수와 보초병이 함께 찍은 기념사진!

군직으로 보면 대원수와 보초병은 하늘과 땅의 차이라고 할수 있다.

허나 병사들을 제일로 사랑하시기에 우리 수령님께서는 영광의 그날에 보초병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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