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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북도서 『인민들이 좋아합니까』중에서 3. (1) 사랑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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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명철 작성일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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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도서 『인민들이 좋아합니까』중에서

3.인민들에게 유족한 물질문화생활을 마련해주시려

(1)

□ 사랑의 무게

 주체98(2009)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평양껌공장을 몸소 찾아주시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차에서 내리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공장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가까스로 누르며 정중히 인사를 올리였다.

그들의 인사를 따뜻이 받아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껌공장은 자신께서 잘 아는 공장이라고, 동무들이 만든 껌도 많이 보았다고 말씀하시며 전경도앞에 이르시였다.

공장일군의 해설을 들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생문화조건이 잘 보장된 현장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며 껌을 만드는데 어떤 향료를 쓰는가도 알아보시고 껌에는 사탕가루를 넣는것보다 단맛감을 넣는것이 좋다고 일깨워주시였다. 그리고 사탕가루를 쓰지 않는 무당껌생산이 세계적인 추세라는데 대해서도 알려주시였다.

기대들에서 각종 모양의 껌들이 줄줄이 쏟아져나오는 생산공정을 하나하나 보아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껌포장기에서 연방 쏟아져나오는 껌들의 량을 측정하는 계수기를 자체로 만든 공장기술자들의 수고도 헤아려 과분한 치하를 주시였다.

자기들이 거둔 자그마한 성과도 크게 내세워주시며 그토록 만족해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러르는 공장일군들의 마음속에는 오늘을 위해 바쳐오신 장군님의 헌신의 자욱이 뜨겁게 어려왔다.

몇해전 6월 어느날 머나먼 전선시찰의 길에서 경공업부문의 한 일군을 불러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평양시에 껌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현대적인 공장을 건설하여 우리 인민들과 어린이들에게 껌을 공급해주자고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필수품문제에 대한 중요한 가르치심을 주시려니 생각했던 일군은 그이의 뜻밖의 말씀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부족한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던 그 시기 사람들은 껌을 일상생활에서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것으로 생각하였고 더구나 껌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공장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하지 못하였다.

허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껌문제를 사람들의 생활에서 반드시 필요한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보시고 경치좋은 곳에 공장터전을 몸소 잡아주시고 건설에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다.

그리하여 1년 남짓한 짧은 기간에 현대적인 껌공장이 소문없이 일떠서게 되였고 온 나라에는 껌향기가 한껏 풍기게 되였다.

첫 제품이 나왔을 때 공장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저저마다 이 세상 제일 아름다운 꽃의 이름을 꼽아가며 우리 인민들과 어린이들에 대한 장군님의 뜨겁고도 열화같은 사랑을 상표이름에 꼭 담고싶어하였다.

이 사실을 보고받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껌의 상표이름을 《은방울》이라고 하는것이 좋겠다고 그 이름까지 몸소 정해주시였으며 전선시찰의 그 바쁘신 가운데서도 평양껌공장에서 생산한 《은방울》껌을 친히 보아주시였다. 또 언제인가는 새로 조업한 껌공장에서 만든 껌을 받아들고 인민들이 모두 기뻐했다는데 얼마나 좋은가고, 그런데 이왕이면 향기가 오래가고 씹기도 좋게 더 잘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의도를 꼭 전달해주라고 당부하신 장군님이시였다.

그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평양껌공장에서 생산한 견본들을 몸소 보아주시고 껌을 아주 잘 만들었다고, 종류도 다양하고 포장도 잘하였다고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그 사랑, 그 은정속에 마련된 《은방울》껌이였다.

그런데도 오늘은 희한한 《은방울》껌생산공정을 보아주시며 모든 성과를 일군들에게 안겨주시고 인민들과 어린이들에게 질좋고 향기로운 껌을 더 많이 보내줄수 있게 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공장을 쉬이 뜨지 못하신 경애하는 장군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날 생산문화, 제품문화가 잘된 공장, 100점짜리 공장이라고 높이 평가하시며 앞으로도 이 공장 로동계급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안고 질좋은 껌을 더 많이 생산하여 인민의 사랑을 받는 공장으로 되여야 한다는 크나큰 믿음도 안겨주시였다.

나날이 향상되는 인민의 생활과 잇닿아있는 향기그윽한 《은방울》껌.

껌 한개의 무게는 몇g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 작은 껌에 실린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의 무게를 무엇으로 다 헤아릴수 있으랴.

인민들에게 이 세상 제일 좋은것, 제일 훌륭한 모든것을 안겨주시기 위해 바쳐오신 장군님의 위대한 헌신의 세계가 그 하나하나의 껌마다에 비껴있으니 정녕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것이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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