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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북도서 『인민사랑의 시대어』중에서  1.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멸사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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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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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도서 『인민사랑의 시대어』중에서

 

1.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멸 사 복 무

 

주체103(2014)년 1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집무탁우에는 인민들의 생활을 담은 사진들이 놓여있었다. 물고기차를 맞이하며 기뻐하는 보양생들, 생선국을 맛보며 좋아하는 애육원의 원아들, 공급받은 물고기를 날라가는 과학자가족들의 기쁨넘친 모습…

기쁨에 겨워 웃고있는 그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보시며 원수님께서는 벅차오르는 격정을 담아 이렇게 써나가시였다.

정말 이런 멋에, 이렇게 순간에 속이 한번씩 뭉클해오는 행복에 도취되여보려고 힘들어도 웃으며 투쟁속에 사는것 같다고, 우리 인민들이 매일매일 이런 풍족한 생활속에 웃고 떠들며 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함에 우리 투쟁목표를 지향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바탕으로 힘과 용기를 모아 백배하여 일을 더 잘해나아가자고 힘주어 새겨가시였다.

헌신의 분과 초로 그이께서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란 어떤것인가를 걸음걸음 가르쳐주시였다.

삼복철 무더위에 옷자락을 땀으로 화락 적시며 온실을 찾으시고 농장길도 걸으시였다. 때로는 먼지가 일고 때로는 비물에 진창이 된 건설장을 서슴없이 걸으시며 란간도 없는 골조건물을 오르시였다. 물고기대풍에 그리도 만족해하시며 평범한 바다가녀인들에게 허리굽혀 인사하시고 비린내나는 물고기도 서슴없이 쥐여보시며 남다른 희열을 느끼시였다.

자신에게는 영웅칭호도 훈장도 필요없다고, 이를 악물고 혀를 깨물면서라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로고를 바쳐 키우신 우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려고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진정 그이는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로 이 땅의 만복을 꽃피워가시는 자애로운 인민의 령도자이시다.

멸사복무, 그것은 말그대로 자기의 한목숨과 인민의 행복을 맞바꾼다는것이다.

생명을 내건 이런 복무, 죽음을 각오한 이런 복무는 인류력사 그 어느 시대, 그 어느 나라에서도 일찌기 있어보지 못하였다.

희생의 열도와 세기에 있어서 최절정을 이루는 이 성스러운 복무의 세계는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투철한 신념과 의지가 낳은 헌신의 결정체이다.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민심은 천심이요 그 민심을 얻는것은 천하를 얻는것이라고 일러왔다.

그 천하를 얻기 위해 력대 정치가들치고 《덕치》와 《민의》를 제창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하지만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이 결여된 그들의 위선적인 행동은 한갖 자신들의 정치적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기만에 불과한것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신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사랑과 멸사복무정신은 숭고한 인민관에 그 뿌리를 두고있는 가장 진실하고 공고한것이다.

이미 여러 기회에 수령님식, 장군님식인민관을 따라배울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4(2015)년 2월에 있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에서 일군들은 우리 당의 인민관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인민관이라고 밝히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인민을 받들자는 그 감동넘치는 뜨거운 진정이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관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인민을 받들어야 한다.

절세위인의 이 숭고한 인민관을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일군들이 너도나도 멸사복무의 길에 나섰다.

평양시의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으로 수도시민들의 생활상애로를 풀기 위해 신발창이 닳도록 뛸 때 조국의 북변 자강땅에서는 살기 좋은 고장, 희한한 산골도시들이 솟아났고 혈육의 정으로 종업원들을 위하는 청진땅의 수산사업소 지배인에 대한 이야기, 대중의 어머니로 사는 문천땅의 식료공장 일군들의 미담이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였다.

나날이 변모되는 조국의 모습과 함께 인민이 터치는 로동당만세, 사회주의만세소리.

정녕 그것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가 안아온 사회주의조선의 자랑찬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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