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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북도서 『인민사랑의 시대어』중에서  3. 사랑과 믿음으로 력사를 창조해간다  -애국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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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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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도서 『인민사랑의 시대어』중에서

 

3. 사랑과 믿음으로 력사를 창조해간다

애국과학자

 

주체104(2015)년 6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평양생물기술연구원을 돌아보시였다.

평양생물기술연구원에서는 농산과 축산, 과수, 원예 및 원림사업에 절실히 필요한 효능이 높고 인체와 토양, 생태환경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는 21세기 생물농약을 연구개발한데 이어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갖추어놓았다.

평양생물기술연구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현대과학기술발전에서 핵심기초기술로 되고있는 생물기술연구 및 응용분야에서 최첨단을 돌파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려운 난관이 걸음걸음 막아서는 과학연구사업에 한생을 다 바친다고 해도 그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일이기에 웃으며 끝까지 가야 한다는 각오를 안고 첨단수준의 생물농약을 연구개발한 연구원의 과학자들은 애국과학자들이라고, 그들의 애국적량심에 머리가 숙어진다고 하시며 그들의 애국적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과학의 길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

그 길에는 실패와 우여곡절도 있으며 때로는 생명도 바쳐야 할 위급한 순간도 있다. 더구나 제국주의자들의 극악한 고립압살책동으로 하여 조선의 과학자들에게는 때없이 자신의 신념을 검증받게 되는 그러한 첨예한 순간들이 찾아들군 한다.

하지만 세상에 과학자들은 많아도 조선의 과학자들처럼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참다운 애국자는 없다.

조국과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드는 기적의 창조자들, 위성이 필요하면 100% 국산화된 조선의 위성을 장쾌하게 쏴올리고 지하전동차, 비행기도 만들어내며 과학기술의 최첨단을 돌파하는 창조의 영웅들, 자력자강의 강자들이 다름아닌 조선의 과학자들이다.

애국과학자!

이 성스러운 부름은 조국과 인민을 위해 과학탐구의 한생을 묵묵히 바쳐가는 과학자들에 대한 값높은 평가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조선의 과학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할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의 표시이다.

오늘 서방의 언론들은 높은 과학기술력을 토대로 하여 급속한 비약을 이룩하고있는 공화국의 현실을 놓고 서방의 시각으로는 도저히 측정할수 없는 신비한 나라라고 말한다.

하다면 그 신비한 힘은 과연 어디에서 뿜어지고있는가.

과학기술중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일관하게 견지해오시는 전략적로선이다.

과학부문에는 아낌없이 투자하여야 한다. 과학기술로 발전하고 과학기술로 살아가는 현시대에 남들이 걸은 길을 따라만 갈것이 아니라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세기를 주름잡아 도약해나가야 한다.

이러한 원대한 뜻을 지니시고 최단기간내에 나라의 과학기술을 세계적높이에 올려세우며 모든 부문을 과학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과학자, 기술자, 대학교원, 연구사들을 비롯한 지식인들이 선구자, 기수가 되도록 사랑을 주고 믿음을 주신다.

연구사업에서 실패한 죄책감에 잠겨있는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사람은 밥을 먹고 크고 과학은 실패속에서 솟구쳐오른다고 하시며 신심과 용기도 안겨주시고 때로는 전문가들도 미처 생각하지 못한 문제를 순간에 포착하고 그 방도까지 가르쳐주시는 자애로운 스승이 되기도 하신다.

만수대기슭의 창전거리로부터 조선의 과학자들의 금방석력사가 펼쳐진 은하과학자거리, 위성과학자주택지구, 미래과학자거리를 비롯한 과학자들을 위한 사랑의 보금자리와 봉사망들이 곳곳에 일떠선 공화국의 현실은 과학자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의 세계가 얼마나 뜨겁고 강렬한것인가를 뚜렷이 보여준다.

흔히 사람들은 과학에는 국경이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조선의 과학자들은 돈을 따라 과학의 길을 가는것이 아니라 위대한 령도자의 믿음을 안고 멀고 험한 탐구의 길을 웃으며 간다. 바로 그 길이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고 인민의 행복한 웃음을 꽃피우는 길이기에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자신의 열정과 지혜를 다 바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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