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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북도서 『인민사랑의 시대어』중에서  2.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난다  -사회주의바다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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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7-30

본문

이북도서 『인민사랑의 시대어』중에서

 

2.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난다

 사회주의바다향기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내 조국에 사회주의바다향기 넘친다.

주체104(2015)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만선의 배고동소리가 높이 울리는 8월25일수산사업소를 찾으시였다.

감격에 젖어있는 일군들을 보시며 많은 물고기를 잡으면서도 사업소를 꾸리느라 정말 수고들이 많았다고, 모두들 보고싶어 불원천리 찾아왔다고 다정히 이르신 그이께서는 황금해력사창조의 고향, 《단풍》호고기배들의 고향답게 훌륭히 전변된 사업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매일 식탁에 오른 물고기를 먹으며 좋아할 인민들의 모습을 눈앞에 그려보시는가 그이의 존안에는 시종 미소가 비껴있었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하륙장과 물고기가공장, 랭동저장고마다에 차넘치는 물고기들을 보시며 사회주의바다향기를 맡으니 만시름이 풀린다고, 정말 희한한 풍경, 기막힌 풍경,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른 흐뭇한 풍경이라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사회주의바다향기!

아직은 사전에도 없는 말이다. 그러나 이 말의 의미를 흥하는 이 세월, 희한한 바다사변의 직접적인 목격자들이 심장으로 터치는것은 무엇인가.

바다에는 향기가 없다. 하지만 사회주의조국의 바다에는 사랑의 향기가 있다. 물고기가 설사 산사태로 내린다한들 그것이 인민의 식탁에 오르지 못할 때 어떻게 향기에 대하여 말할수 있겠는가. 부자들을 위한 자본주의바다에는 탐욕과 원한이 사무치지만 인민을 위한 사회주의바다에는 기쁨과 랑만이 끝없이 출렁인다.

사랑이 하늘에 닿으면 기적을 낳는다고 하였다.

온 나라에 차넘치는 사회주의바다향기, 그것은 사랑의 기적이였다. 사랑이 너무 뜨거워서, 아이들과 인민들을 위하시는 원수님의 사랑이 하늘에 닿아서 생긴 력사의 기적이다.

어떻게 하면 사랑하는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만복속에 제일 잘 먹고 제일 잘살게 할것인가.

공장을 찾고 마을을 찾으시여도, 물놀이장을 찾고 병원을 찾으시여도 그이께서는 이 진할줄 모르는 열망으로 가슴을 불태우시였다.

물고기문제를 풀기 위해 한 인민군대 수산기지를 찾으시여 성과의 비결도 물어주시고 기름냄새가 짙게 풍기는 고기배의 기관실안에까지 들어가시여 작업시에 연료소비량까지 직접 알아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

매 고기배당 해마다 1 000t은 잡아야 한다고, 이것은 최고사령관의 명령이 아니라 부탁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모든 원아들이 부모없는 설음을 모르고 무럭무럭 자라게 하시려고 어느 한 수산물랭동시설을 찾으시여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 양로원들에 대한 물고기보장가능성을 토론하기 위해서이라고 하시며 이들에게 물고기를 하루에 300g씩 꼭꼭 먹이려면 년간 그 수량이 얼마나 되겠는가를 몸소 수첩에 계산까지 해보시며 육친의 정을 기울이시였다.

조선인민군 수산부문열성자회의를 몸소 소집해주시고 당기발이 휘날리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청사를 배경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물고기잡이에서 혁신을 이룩한 일군들과 선장, 어로공들과 함께 찍으신 뜻깊은 기념사진은 년대와 세기를 줄기차게 이어가는 조선로동당의 근본리념이 무엇인가를 력사와 시대앞에 다시금 힘있게 선언한 불멸의 화폭이였다.

출렁이는 물결의 이랑이랑에 실려 《바다만풍가》의 흥겨운 노래가락이 울려퍼지는 속에 행복의 웃음소리 넘치는 육아원, 애육원의 식탁들에 맛있는 물고기가 매끼 오른다. 산을 넘고 들을 지나 사랑의 물고기들을 가득 실은 자동차들이 하늘아래 첫 동네 삼지연땅을 달리고 마주한 식탁에서 물고기비린내를 한껏 맡으며 웃음짓는 인민의 모습이 창가마다에 어린다. 황금해의 력사와 더불어 사랑으로 넘치는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인민들의 생활속으로 끝없이 흘러들며 시대어로 구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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