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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북도서 『인민사랑의 시대어』중에서  2.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난다  -철령아래 사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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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8-06

본문

이북도서 『인민사랑의 시대어』중에서

 

2.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난다

철령아래 사과바다

 

천지개벽된 고산땅의 새 풍경은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눈뿌리를 놓아주지 않는다.

철령기슭에 끝간데 없이 펼쳐진 과수의 바다도 장관이고 바다 한가운데의 섬인듯 과원의 여기저기에 새로 일떠선 편의봉사기지들과 문화주택도 절경이다.바둑판의 무늬처럼 수천정보의 과원에 가로세로 뻗어간 새 도로들도 멋이고 과수원을 누비며 풍요한 가을을 마중가는 농장처녀들의 청고운 노래소리 또한 흥겹다.

보는 사람마다 놀라움과 감탄,격정과 환희로 가슴들먹이는 이 자랑스러운 전변이 어떻게 사람들의 눈앞에 펼쳐지게 되였는가.

경애하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체102(2013)년 6월 어느날 고산과수농장을 찾으시였다.

대자연을 길들이며 전례없는 혁신을 이룩하고있는 건설자들의 무한대한 정신력에 의하여 고산지구의 부평리, 성북리, 룡지원리를 비롯한 근 10개 리의 드넓은 땅에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대규모의 과일생산기지가 일떠서고있었다.

농장에 심은 키낮은사과나무들의 생육상태를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풍요한 가을날에 땅이 꺼지도록 주렁주렁 달린 사과를 보는것만 같다고, 고산과수농장이 청춘과원으로 전변되였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이날 경애하원수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상징인 철령아래에 대규모과수원이 건설된것은 참으로 의미심장한 일이라고, 고산과수농장능력확장공사가 마무리되고 사과바다가 펼쳐지게 되면 《철령아래 사과바다》라는 새로운 선경이 생겨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철령아래 사과바다!

진정 가벼이 외울수 없는 말이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지키시려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마음속으로 부르시며 어버이장군님께서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넘고 낮에도 밤에도 쉬임없이 넘으신 철령이다.

선군의 상징인 철령이 오늘은 대청춘과원을 감싸안고있다.

선군정치가 무엇을 위한것이며 인민의 행복한 웃음이 어디서 오는것인가를 가장 생동하게 보여주는 력사의 화폭이다.

오실 때마다 이 농장은 어버이장군님께서 특별히 관심하시였고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중요한 대상이라고 말씀하시며 보다 휘황할 래일을 앞당겨오기 위해 사랑과 믿음을 주시고 힘과 용기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는 이 땅의 자랑찬 전변을 안아온 기적의 원천이고 자양분이였다.

주체103(2014)년 7월 어느날 또다시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눈뿌리 아득한 고산과수농장의 전경을 부감하시면서 얼마나 보기 좋소, 철령아래에 사회주의선경, 인민의 리상향이 활짝 꽃펴나고있소, 아마 시인들이 이곳에 서면 시상이 절로 떠오를것이라고 하시며 끝간데 없이 펼쳐진 과수의 바다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고산과수농장을 세계적인 과일생산기지로, 무릉도원으로 꾸리고 더 많은 과일을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는것으로써 농장력사의 갈피갈피를 세세년년 빛나게 기록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자연의 꽃계절은 한철이여도 따사로운 어버이의 품속에 꽃피는 인민의 행복한 웃음꽃은 영원하다는것을 천만의 심장속에 뜨겁게 새겨주는 고산과수농장의 사과꽃바다.

정녕 그것은 선군으로 무르익혀가는 인민의 행복, 인민의 리상이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펼치시는 인민사랑의 정치가 낳은 사회주의선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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