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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북도서 『사랑의 일화 3』중에서  -몸소 장맛까지 보아주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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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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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도서 『사랑의 일화 3』중에서

 

몸소 장맛까지 보아주시며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해 바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자욱은 평양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있는 개마고원의 풍산땅에도 어려있다.

주체52(1963)년 8월 5일 풍산땅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식료품상점에 들리시였다.

된장매대로 가신 그이께서는 된장, 간장의 공급정형에 대하여 물으시다가 문득 된장맛을 한번 보자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된장빛갈을 눈여겨보시다가 된장의 질이 시원치 못하다고, 시큼하겠다고 하시며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된장맛이 좋아야 국맛이 좋습니다. 여름에 호박국을 끓여도 그렇고 겨울에 시래기국을 끓여도 그렇고 장이 맛있어야 국이 구수하고 밥맛도 돋굽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판매원에게 장맛이 시원치 못한데 장만드는 공장에 질을 높여달라고 제기해봤는가고 물으시였다.

우에서 주는 상품을 받아서 팔면 자기 할일을 다하는것으로 생각하던 판매원은 대답을 올릴수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봉사일군에게 일깨워주시듯 교시하시였다.

《상업일군들은 주는 상품을 파는것으로 자기의 임무를 다했다고 볼수 없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교시하신바와 같이 상업일군들은 인민들의 살림살이를 맡은 어머니이며 주부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상업일군들은 상품을 파는데만 머리를 쓰지 말고 사가는 사람들의 립장에 서서 상품이 모자라거나 질이 낮은데 대해서 투쟁할줄도 알아야 합니다.》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장맛이 좋지 못한데 식료공장에다 맛있게 만들어달라고 자꾸 제기하라고, 그래야 식료공장에서 장을 맛있게 만들어줄것이고 주민들도 좋아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떠나실 시간이 되자 그이께서는 주민들에게 공급하는 된장 반kg과 간장 한병, 고추장과 양념장을 요구하시였다.

판매원이 의아해하자 그이께서는 풍산땅에 왔으니 풍산장맛을 봐야 할게 아닌가고 웃으며 교시하시였다.

판매원과 봉사일군들, 상업일군들은 하늘아래 첫동네로 불리우는 풍산땅의 평범한 상점에 찾아오시여 장맛까지 몸소 가늠해보시며 그 질을 위해 세심한 지도를 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감격을 금치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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