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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북도서 『인민사랑의 시대어』중에서  2.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난다  -과학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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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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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도서 『인민사랑의 시대어』중에서

 

2.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난다

과학의 섬

 

평양의 관문에 자리잡고있는 쑥섬에는 과학의 세계를 상징하는 거대한 원자구조모양으로 건설된 과학기술전당이 있다. 내용과 형식에 있어서 독특하고 조형예술적으로 완벽하며 규모가 웅건장중한것으로 하여 이곳을 찾는 사람마다 감탄과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자기가 직접 조작도 해보고 실지로 느껴도 보고 제손으로 가동도 시켜볼수 있는 조작형, 느낌형, 가동형의 전시물들과 여러 열람장소 등을 갖추고 특색있게 꾸려진 수많은 전자열람실들과 어린이꿈관, 과학기술발전력사관, 첨단과학기술관, 기초과학관, 응용과학기술관들, 과학탐구관 등으로 구성된 부문별 실내과학기술전시장들에 들어서면 이 리상적인 교육조건과 환경에서 누구나 노력하면 인재가 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한다.

다기능화된 현대과학기술보급기지, 정보교류의 중심거점으로서 전국의 모든 과학연구부문, 교육기관, 공장, 기업소들은 물론 가정들에서도 국내콤퓨터망으로 실시간 편리한 봉사를 받을수 있고 필요한 과학기술자료들을 서로 교환할수 있다고 하니 이 또한 얼마나 훌륭한 교육환경인가.

주체103(2014)년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쑥섬개발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흙먼지가 날리고 모래가 썩썩 밟히는 건설현장을 앞장에서 걸으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쑥섬을 과학의 섬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하여야 가까운 앞날에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으로 만들수 있고 그러자면 과학기술보급거점이 있어야 한다고 하시며 그 이름도 《과학기술전당》이라고 몸소 지어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쑥섬에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과학기술전당을 일떠세우면 대동강의 풍치가 더욱 아름다와질것이라고 하시면서 세계를 앞서나가게 하는 또 하나의 도약대가 쑥섬에 마련될것이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다고, 우리가 쑥섬을 과학의 섬으로 개발한다는것을 온 세상에 선포하여야 하겠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지식경제시대인 오늘날 나라들사이의 국력경쟁은 곧 인재경쟁이라고 말할수 있다. 인재가 많으면 작은 나라도 강한 국력을 가질수 있지만 인재가 없으면 광대한 령토와 풍부한 자원을 가진 나라도 순간에 시대의 기슭으로 밀려날수 있다는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공통적인 견해이다.

공화국에서는 전민과학기술인재화, 인재강국화의 기치밑에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도처에 꾸려진 과학기술보급실들과 원격교육체계를 리용하여 전민이 배우고있다.

이제 쑥섬에 21세기의 문명국의 체모에 맞는 전민학습의 대전당이 일떠서면 전인민적학습열풍은 더욱 높아질것이며 조국은 가까운 앞날에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으로 부강해질것이다.

이처럼 과학기술강국, 인재강국건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누구나 지식의 탑을 쌓을수 있는 웅장화려한 과학기술의 전당을 인민들에게 선물로 안겨주시기 위해 궂은날 마른날을 가리지 않고 여기 쑥섬에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기술전당은 과학자, 기술자들뿐아니라 각계각층모두가 마음껏 학습할수 있는 배움의 전당이며 온 나라에 최신과학기술을 보급하는 중심기지, 거점이라고 하시면서 건축미학적으로나 실용성에 있어서 흠잡을데 없이 건설해야 한다고 거듭 이르시고 인민들의 편의를 도모할수 있게 500석능력의 려관도 더 건설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과학기술발전을 위해서는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에게 안겨주는 또 하나의 선물인 과학기술전당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현지에서 하나하나 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혈과 로고는 정녕 끝이 없었다.

주체105(2016)년 새해의 첫아침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기술전당 준공식장에 나오시였다.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희한하게 일떠선 과학기술전당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며 과학기술전당은 광명한 미래에로 가는 렬차의 차표를 팔아주는 매표소나 같다고, 새해의 첫문을 과학으로 열었다고 하시며 태양같은 미소를 지으시였다.

과학기술전당은 찾아오는 사람들로 초만원을 이루고있다.

인공지구위성운반로케트 《은하-3》의 모형을 바라보며 우주에 닿은 조선의 국력을 다시금 느껴보는 사람들, 매층의 수많은 전자열람실들과 홀들을 꽉 채우다싶이 한 수천대의 《울림》콤퓨터들과 《아리랑》콤퓨터들앞에 앉아 과학의 세계를 헤가르는 근로자들과 학생들.

정녕 과학기술전당은 과학의 힘으로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조선의 결심, 인민의 꿈과 리상이 비낀 과학의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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