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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북도서 『인민적시책에 비낀 위인일화』중에서​  4. (5)  -전화의 불비속에서도 안정된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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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10-07

본문

이북도서 『인민적시책에 비낀 위인일화』중에서​

 

4. 누구나 안정된 생활을 누리도록

(5)
전화의 불비속에서도 안정된 생활을

 

조국이 전쟁의 검은 포화에 잠겨있던 주체41(1952)년 6월 7일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농민들의 생활형편을 알아보시기 위하여 평안남도 강동군 시족면 건지리(오늘의 평양시 삼석구역 삼석리)를 찾으시였다.

마을에 이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리인민위원회사무실에 들리시였다가 밭으로 나가시여 농민들과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해 농사형편이며 마을농민들의 식량과 피복사정 그리고 아이들이 공부하는 학교실정 등 애로되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물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물으심에 농민들은 애로되는것이 없다고 말씀드렸다.

하지만 어려운 전화의 날에 크고작은 곤난을 극복하며 싸워가는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심정이였다.

그이의 거듭되는 물으심과 소탈하신 성품에 농민들은 어려움도 잊고 평시에 애로라고 생각지 않았던 자그마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수령님께 말씀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민들과 이야기를 나누시는 과정에 부림소가 적어 농사에 지장을 받고있고 식량이 모자라 농민들이 가끔 죽을 쑤어먹는 형편이며 폭격에 살림집과 학교가 불에 타고 리인민위원회사무실과 민주선전실(당시)이 마사져 그들이 여러모로 불편을 겪고있는 사실을 아시게 되시였다.

마음이 아프신듯 잠시 무엇인가 생각하시던 그이께서는 최고사령부의 한 일군에게 인민들의 집에 군대들이 들어있는것만큼 동무가 인민들의 생활에서 애로되는 문제를 풀어주어야 하지 않겠는가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대들이 시내에 가서 벽돌을 한장씩만 운반해와도 학교, 인민위원회, 민주선전실 같은것을 지어줄수 있지 않는가고 하시며 인민들의 생활을 돕기 위한 방도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그 일군은 인민들의 생활에 관심을 돌리지 못하여 위대한 수령님께 걱정을 끼쳐드린 자책감으로 머리를 들지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에게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가지고 인민들의 생활상애로를 풀어주어야 하겠다고 거듭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을을 다녀가신 얼마후 여러대의 자동차가 이 마을에 와닿았다.

자동차들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보내주시는 식량과 옷, 신발을 비롯하여 생활소비품까지 가득 실려있었다.

어버이의 다심한 손길이 어려있는 물건들을 받아안으며 농민들은 한대의 자동차, 한g의 식량이라도 전선에 돌려져야 할 때에 자기들을 위하여 베풀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이 너무도 크고 고마와 뜨거운 눈물을 흘리였다.

한편 인민군부대들에서는 시내에서 벽돌을 날라다가 학교를 세워주고 여러가지 교구비품까지 갖추어주었으며 리민주선전실도 새로 지어주었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의 이처럼 따뜻한 사랑의 품이 있어 이 마을 농민들만이 아닌 온 나라 농민들은 전쟁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생활에서 큰 불편을 모르고 전시식량증산을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갈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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